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9093 9.8.화.♡♡♡ 자기홍보시대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  2015-09-07 송문숙 1,04712 0
99133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수 ... |3|  2015-09-10 김명준 1,26612 0
9915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09-10 이미경 1,40212 0
99206 9.14.♡♡♡ 사랑의 십자가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  2015-09-13 송문숙 1,29712 0
99267 9.16.수.♡♡♡ 고집불통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5-09-16 송문숙 1,01012 0
99327 9.19.토..♡♡♡ 땅을 갈아엎어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5-09-19 송문숙 83512 0
99401 9.23..수.♡♡♡ 큰일입니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5-09-23 송문숙 1,04812 0
99575 10.2.금.♡♡♡ 누가 가장 큰 사람인가?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3|  2015-10-02 송문숙 98112 0
9968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10-07 이미경 1,33412 0
9970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10-08 이미경 1,06312 0
99734 무슨 맛으로 사는가? -행복은 선택이자 선물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6|  2015-10-10 김명준 1,05612 0
99759 세속 잡균에 강한 신앙인 |3|  2015-10-11 이기정 79812 0
99804 10.14.수.♡♡♡ 꾸중을 감당하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5-10-13 송문숙 1,11312 0
99810 귀가歸家 준비 -사람이 되는 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... |6|  2015-10-14 김명준 1,14412 0
9984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8.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의 ... |17|  2015-10-16 김태중 77012 0
100027 [양치기신부님의 말슴묵상] 절박함과 간절함 |1|  2015-10-25 노병규 1,11212 0
100055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씨앗처럼 사는 신앙인들 |6|  2015-10-26 이기정 70212 0
100083 기도의 힘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3|  2015-10-28 김명준 98712 0
100125 연민(compassion)의 사람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4|  2015-10-30 김명준 93612 0
100151 겸손과 내적자유 -겸손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 ... |4|  2015-10-31 김명준 97612 0
100167 11.1..♡♡♡ 행복한 사람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5-11-01 송문숙 75512 0
100171 모든 성인 대축일 |4|  2015-11-01 조재형 86912 0
100195 11.2.월. ♡♡♡ 두려워 마십시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  2015-11-02 송문숙 91712 0
10022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11-03 이미경 1,39912 0
100235 주님의 제자가 되려면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 ... |3|  2015-11-04 김명준 86312 0
100255 하느님의 기쁨에 동참하는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... |4|  2015-11-05 김명준 95012 0
100298 11.7.토.♡♡♡ 부자였으면 좋겠지?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5-11-06 송문숙 88612 0
100325 11.8..♡♡♡ 계산법을 달리하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5-11-08 송문숙 99012 0
100335 주님의 집 -은총의 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5|  2015-11-09 김명준 1,11812 0
10036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5-11-10 이미경 1,062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