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239 사람은 쉽게 다치지 않는다   2008-09-19 김용대 6801 0
39238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 |4|  2008-09-19 장병찬 6794 0
39237 ◆ 바쁘신 주님을 이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9-19 노병규 6583 0
39236 산타클로스가 있다고 말하다 |2|  2008-09-19 김용대 4982 0
39235 9월 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8, 1-3 묵상/ 교회의 숨은 보물 |5|  2008-09-19 권수현 6725 0
39234 ♡ 용서하는 것 ♡ |1|  2008-09-19 이부영 6543 0
39233 9월의 기도   2008-09-19 진장춘 6493 0
39231 예수님의 50가지 모습. |3|  2008-09-19 유웅열 7888 0
39230 9월 19일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9-19 노병규 1,09312 0
39229 오늘의 묵상(9월19일)[(녹) 연중 제24주간 금요일] |14|  2008-09-19 정정애 7589 0
39228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들이기 - 연중 제 24주간 금요일 |3|  2008-09-18 김현아 6715 0
39226 맑은 종소리에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09-18 김광자 6177 0
39225 사랑과 정성 .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8-09-18 김광자 5845 0
39223 아들과 어머니   2008-09-18 김기진 6072 0
39222 눈물로 씻은 발 |6|  2008-09-18 이인옥 5738 0
39221 좋 은 친 구   2008-09-18 박명옥 6090 0
39220 "하느님 은총의 열매들" - 9.1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...   2008-09-18 김명준 5224 0
39219 은총, 성사와 말씀, 성령 그리고 교회 [2차바티칸공의회] |1|  2008-09-18 장이수 5592 0
39218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내는 것이다 ...   2008-09-18 주병순 5551 0
3921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09-18 이은숙 9345 0
39216 '순교자의 땅, 믿음의 못자리' 사진전 전시 17일부터 명동 성당 가톨 ... |1|  2008-09-18 박명옥 5190 0
39215 이현철 이냐시오소장님 영상묵상 글을 중단합니다...   2008-09-18 신희상 5852 0
39214 인생은 미완성 교향곡   2008-09-18 김용대 6552 0
39213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법 |3|  2008-09-18 장병찬 8102 0
392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..9월 19일 |4|  2008-09-18 이미경 1,15611 0
392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  2008-09-20 이미경 1490 0
39211 세상은 자신이 보는대로 존재한다 |1|  2008-09-18 박명옥 5972 0
3921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좋은 일을 할 줄 알면서도 하지 않으면..야고 ...   2008-09-18 방진선 6360 0
39209 고통과 악의 신비   2008-09-18 김용대 1,0011 0
39208 소명과 욕망-판관기63 |1|  2008-09-18 이광호 4853 0
39207 가족까지 등지면서 할 일이란 무엇인가? |5|  2008-09-18 유웅열 58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