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5028 처칠 수상을 익사 위험에서 살려준 사람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  2013-11-09 김영완 4445 0
85078 11/11 월요일 복음 '용서'   2013-11-11 김인성 4440 0
85259 연중 33주간 화요일   2013-11-19 조재형 4445 0
85701 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  2013-12-08 주병순 4441 0
85950 사랑은 '사회, 정치적 애덕' 특징 지녀   2013-12-20 박승일 4442 0
87158 ●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.   2014-02-10 김중애 4442 0
87688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  2014-03-08 주병순 4442 0
88191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외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  2014-03-29 주병순 4441 0
92461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로마 8장 24절』   2014-11-02 한은숙 4441 0
157958 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- 무덤에 묻히시다. ... |1|  2022-10-03 장병찬 4440 0
158543 2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(둘째 미사) |2|  2022-11-01 김대군 4441 0
159041 ★★★† 제20일 - 엄마의 태중에 계신 예수님 [동정 마리아] / 교 ... |1|  2022-11-23 장병찬 4440 0
159671 행복은 선물이다. 신(神)이 주시는 선물이다. |1|  2022-12-23 김중애 4442 0
160268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.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 ... |1|  2023-01-17 장병찬 4440 0
160323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06 자유 의지란? |4|  2023-01-20 박진순 4442 0
160504 모든 것에서 견딜 수 있는 힘을 오늘 주셨다. (마르4,35-41) |2|  2023-01-28 김종업로마노 4441 0
160789 [연중 제5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|3|  2023-02-10 김종업로마노 4440 0
161175 ★★★★★† 83.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에 대한 지식이 알려져야 하는 ... |1|  2023-02-26 장병찬 4440 0
161811 인간의 본성은 하느님을 거짓으로 만든다. (요한8,30-44)   2023-03-29 김종업로마노 4441 0
162978 기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05-20 최원석 4443 0
163408 ■ 되돌릴 수 없는 것 / 따뜻한 하루[106]   2023-06-08 박윤식 4440 0
164757 가톨릭은 순종의 미학! |1|  2023-08-05 김대군 4440 0
165547 “길을, 희망을, 빛을, 진리를, 중심을 잃은 병든 사회”_이수철 프란 ... |6|  2023-09-06 최원석 4447 0
1656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9.09) |6|  2023-09-09 김중애 4444 0
167880 내게 이런삶을 살게 해주소서 |1|  2023-12-06 김중애 4442 0
168032 오늘의 기도 |1|  2023-12-12 김중애 4442 0
26092 조부 81주기에 처음으로 '연미사'를 지내다   2007-03-14 지요하 4431 0
2697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04> |1|  2007-04-20 이범기 4431 0
29223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 ...   2007-08-04 주병순 4431 0
32113 "희망의 별" - 2007.12.8 토요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 ... |3|  2007-12-08 김명준 44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