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2345 구원의 유일한 이름 - 마리아가 아닌 예수 [목요일] |11|  2007-12-20 장이수 4404 0
32900 "간절한 기도의 힘" - 2008.1.11 주님 공현 후 금요일   2008-01-12 김명준 4402 0
33264 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셨다.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 ... |1|  2008-01-27 주병순 4403 0
33554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8일 |1|  2008-02-08 방진선 4401 0
33976 신심이란? |4|  2008-02-23 유웅열 4407 0
34210 “주님, 저는 믿습니다.” - 2008.3.2 사순 제4주일   2008-03-02 김명준 4405 0
34333 [스크랩] 未名湖, 북경대학의 아름다운 호수/ 중국 |5|  2008-03-07 최익곤 4405 0
34439 나는 구속자, 구세주, 내 교회의 머리로서 현존한다 |2|  2008-03-11 장병찬 4405 0
34598 3월 18일 성화요일에... |6|  2008-03-17 오상선 44011 0
34993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  2008-04-01 주병순 4403 0
35082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  2008-04-04 주병순 4404 0
35099 성지 순례 - 광야에서 유혹을 받으시다. |5|  2008-04-05 유웅열 4406 0
35219 두려워 하는 동안 죄짖지 않음 |4|  2008-04-09 최익곤 4408 0
36405 언잰가 언재 일지도 모르는 기억속 어딘가 |1|  2008-05-22 이규섭 4401 0
37731 카르멜 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|1|  2008-07-17 박규미 4402 0
37780 일산에서 |6|  2008-07-18 이재복 4408 0
37820 각자는 각자의 개성을 분명히 밝혀야한다. |3|  2008-07-20 유웅열 4405 0
37880 에페소와 네스토리우스적인 마리애 [반성 2]   2008-07-22 장이수 4402 0
37883 구속자 = 구속주 [주교회의 천주교 용어집]   2008-07-22 장이수 2922 0
39025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|2|  2008-09-10 주병순 4401 0
40027 민들레의 영토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  2008-10-17 김광자 4405 0
40118 "지혜로운 영적 삶" - 10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8-10-20 김명준 4402 0
41312 우리의 구원인 십자가 |1|  2008-11-25 김경애 4401 0
43213 ♡ 십자가 ♡   2009-01-24 이부영 4402 0
43432 '세롭고 권위있는 가르침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2-01 정복순 4402 0
4353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셨다.   2009-02-05 주병순 4402 0
43709 오시기로 되어 있는 분이십니까? |5|  2009-02-11 윤경재 4404 0
43918 열왕기 하권 7장 1 -20절 아람군이 진지를 두고 달아나다 |1|  2009-02-18 박명옥 4402 0
44539 예레미야서 39장 1-18절 예루살렘이 점령당한 뒤의 일   2009-03-12 박명옥 4403 0
44587 하느님의 인내심 |3|  2009-03-13 김용대 4404 0
44647 3월 16일 야곱의 우물-루카 4, 24ㄴ-30 묵상/ 환영받지 못한 ... |3|  2009-03-16 권수현 44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