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386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4|  2011-02-26 김광자 4434 0
62768 ♡ 수다스러움을 피함 ♡   2011-03-13 이부영 4433 0
64183 ♡ 새 출발 ♡   2011-05-04 이부영 4434 0
65689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달라진 삶. |1|  2011-07-02 최규성 4439 0
65723 인정해줘요 -반영억신부-(마태오 9,18-26)   2011-07-04 김종업 4435 0
65976 만남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14 박명옥 4432 0
66078 나 됨이 행복하여라 /펌   2011-07-18 이근욱 4432 0
66416 만돌린 강물에 빠져보았습니다 / 사진 첨부   2011-07-31 지요하 4430 0
67458 9월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3, 13-17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1-09-14 권수현 4433 0
6824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19 박명옥 4431 0
68245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19 박명옥 2281 0
68253 (독서강론)10월 19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1|  2011-10-19 노병규 4438 0
68276 당신의 가을이 아름다울 때   2011-10-20 이근욱 4430 0
69266 + 어부가 그물을 버려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1-11-30 김세영 4436 0
70117 1월2일 야곱의 우물- 요한1,19-28 묵상/ 빛을 부른 광야의 소리   2012-01-02 권수현 4435 0
70418 1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1-12 묵상/너도 거기에 있었느냐   2012-01-13 권수현 4433 0
70537 사랑의 우선 순위와 사랑의 삼위 일체   2012-01-18 유웅열 4430 0
72016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23 박명옥 4433 0
72017 Re: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23 박명옥 2173 0
72602 영적인 양식을 소홀히 하는 사람들 [보릿빵과 물고기]   2012-04-20 장이수 4430 0
72852 조화와 긴장   2012-05-04 유웅열 4430 0
72940 믿음과 평화 - 5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5-08 김명준 4436 0
73302 기다림은 마음을 넓게 한다.   2012-05-24 유웅열 4430 0
73317 주님승천 대축일 - 나의 살던 고향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24 박명옥 4432 0
73694 6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3-16 묵상/ 이 세상의 소금과 빛   2012-06-12 권수현 4434 0
74132 우리 가슴의 정원   2012-07-03 유웅열 4433 0
74318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  2012-07-12 주병순 4433 0
74327 7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8,8   2012-07-13 방진선 4430 0
74649 성경 경전들의 저술/편집 시기들 및 가톨릭 성경공부 방식 안내 |1|  2012-07-30 소순태 4431 0
75208 하느님 사랑, 그 성체의 힘으로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30 김은영 4435 0
75367 헝그리 정신   2012-09-06 김영범 4431 0
75760 십자가의 능력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12-09-25 박명옥 44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