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695 "살 길을 찾자" - 2008.6.4 연중 제9주간 수요일   2008-06-04 김명준 5194 0
36694 사라의 죽음과 막펠라의 무덤(새 언약의 땅 상징)(창세기23,1~20) ...   2008-06-04 장기순 6346 0
36693 나는 밤낮으로 기도하고 하느님께 감사하며 떳떳하게 살고 있습니다   2008-06-04 김용대 5444 0
36692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08-06-04 주병순 4414 0
36691 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 |2|  2008-06-04 장병찬 7604 0
36690 6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18-27 묵상/ 천사와 같이 된 ... |3|  2008-06-04 권수현 6724 0
36689 기도하고 또 기도합시다 |4|  2008-06-04 최익곤 8706 0
36688 자전거에 얽힌 추억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4|  2008-06-04 신희상 6234 0
36687 ◆ 영혼이 통과하는 문일 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6-04 노병규 7033 0
36686 ♡ 태도를 결정하기 ♡   2008-06-04 이부영 8212 0
36685 참다운 가정이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? |6|  2008-06-04 유웅열 7227 0
36684 오늘의 묵상(6월4일)연중 제9주간 수요일 |10|  2008-06-04 정정애 8219 0
36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06-04 이미경 1,07317 0
366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6-04 이미경 3233 0
36681 6월 4일 연중 제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6-04 노병규 1,23316 0
36680 부활(내세)은 있을까? |11|  2008-06-04 이인옥 67210 0
36679 아담의 갈빗대 [존재의 심연] |2|  2008-06-03 장이수 4552 0
36678 "'하느님의 것’은 하느님께로" - 2008.6.3 화요일 성 가롤로 ... |1|  2008-06-03 김명준 4423 0
36677 내 영혼의 초상은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7|  2008-06-03 김광자 54511 0
36676 성령적인 성체의 지체 [산 이] |2|  2008-06-03 장이수 4622 0
366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06-03 이미경 6856 0
36674 화환대신 에 쌀을?   2008-06-03 최순식 5692 0
36672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교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  2008-06-03 주병순 4813 0
36671 6월 3일 화 / 텅빈 충만   2008-06-03 오상선 9036 0
36670 유월서정 |4|  2008-06-03 이재복 5466 0
36669 우울증에 빠졌던 대표적인 인물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  2008-06-03 조연숙 86010 0
36668 ◆ 여 유 . . . . |11|  2008-06-03 김혜경 1,15010 0
36667 준비된 자를 사용하십니다 / 기도는 값진 보석 |2|  2008-06-03 장병찬 8166 0
36666 마음을 평화롭게 다스리도록 노력합시다. |6|  2008-06-03 유웅열 6887 0
36665 ◆ 디지털로 판단, 아날로그로 수행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6-03 노병규 5107 0
36664 ♡ 선택의 자유에 대한 훈련 ♡ |1|  2008-06-03 이부영 61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