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213 그토록 위대한 분 .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  2008-08-06 김광자 4417 0
38462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2일, 자신의 죄에 대한 인식 |1|  2008-08-17 장선희 4412 0
38772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, 자신을 버려야 한다.   2008-08-31 주병순 4411 0
39290 "주님 안에서 일치의 삶" - 9.2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 ...   2008-09-21 김명준 4413 0
40214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  2008-10-23 주병순 4411 0
42399 지상에서도 천상을 꿈꾸는 너는 행복하다 |5|  2008-12-27 박영미 4412 0
43624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|12|  2009-02-08 김광자 4416 0
43711 열왕기 하권 3장 1 -27절 요람의 이스라엘 통치/유다 동맹군이 모압 ... |1|  2009-02-11 박명옥 4412 0
44003 2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 34-9,1 묵상/ 투덜거리지 않 ... |3|  2009-02-20 권수현 4415 0
44587 하느님의 인내심 |3|  2009-03-13 김용대 4414 0
45250 "참 좋은 스승이자 보호자이신 주님" - 4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09-04-08 김명준 4416 0
45440 오늘(4월 17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여덟째날입니다 |3|  2009-04-17 장병찬 4412 0
45671 사랑의 공동체 |17|  2009-04-26 박영미 4417 0
4609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5 |2|  2009-05-14 김명순 4414 0
4614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  2009-05-16 김광자 4417 0
46316 감사하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1|  2009-05-23 유웅열 4415 0
4696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6-21 김광자 4415 0
46972 ♡ 많은 성인들은 어찌 그리 완전하였던고! ♡   2009-06-21 이부영 4412 0
47038 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   2009-06-24 주병순 4411 0
47244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|1|  2009-07-04 원근식 4414 0
48432 성 스테파노가 자기 아들에게 보낸 권고문에서   2009-08-18 장병찬 4412 0
48633 은혜의 샘물을 마시며 / 조용순 |7|  2009-08-25 김광자 4414 0
49145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,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 ...   2009-09-16 주병순 4416 0
49192 ♡ 희망의 학교인 기도 ♡   2009-09-18 이부영 4412 0
49292 ♡ 빛 ♡ |1|  2009-09-22 이부영 4412 0
49365 9월 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18-22 묵상/ 언제 어디서든 |1|  2009-09-25 권수현 4412 0
50042 다른 사람들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? |2|  2009-10-20 유웅열 4412 0
50450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09-11-05 주병순 4412 0
51463 <기후변화와 인류의 생존>   2009-12-15 김종연 4411 0
51466 "나는 몇 개의 얼굴을 지니고 있는가?" 12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09-12-15 김명준 44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