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9777 그리스도의 날 <과> 헤로데의 날 |9|  2007-08-29 장이수 4424 0
30019 이웃의 말에 귀 기울이며 매번 맞장구치며... |1|  2007-09-09 임성호 4424 0
31480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  2007-11-09 주병순 4421 0
32162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. |2|  2007-12-11 주병순 4422 0
32877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. |2|  2008-01-11 주병순 4422 0
33691 "거국적(擧國的)인 회개" - 2008.2.13 사순 제1주간 수요일 |2|  2008-02-13 김명준 4426 0
34227 십자가의 희생 제사를 실제로 새롭게 하는 미사 성제 |1|  2008-03-03 장병찬 4424 0
34360 인생길은 다시 되돌아올 수 없는 일방통행로 |4|  2008-03-08 최익곤 4425 0
34470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  2008-03-12 주병순 4422 0
34993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  2008-04-01 주병순 4423 0
35790 진리의 영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  2008-04-28 주병순 4424 0
36678 "'하느님의 것’은 하느님께로" - 2008.6.3 화요일 성 가롤로 ... |1|  2008-06-03 김명준 4423 0
37780 일산에서 |6|  2008-07-18 이재복 4428 0
38215 4 '신(神)' <과> 4 '근원' [영의 분별] - 목요일 |1|  2008-08-06 장이수 4422 0
39104 하느님을 모르고 죽은 사람들의 구원은?   2008-09-13 장병찬 4422 0
39340 "행복한 수행자(修行者)들" - 9.23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09-23 김명준 4423 0
39877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행복하여라, 자비로운 사람들! |1|  2008-10-13 방진선 4422 0
39979 (354)*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( 16 일째 기도 * 영 ... |9|  2008-10-16 김양귀 4424 0
44259 수난사화와 김 추기경님의 행보. |4|  2009-03-01 유웅열 4425 0
44539 예레미야서 39장 1-18절 예루살렘이 점령당한 뒤의 일   2009-03-12 박명옥 4423 0
44587 하느님의 인내심 |3|  2009-03-13 김용대 4424 0
45104 ♡ 나눔 ♡   2009-04-03 이부영 4422 0
45250 "참 좋은 스승이자 보호자이신 주님" - 4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09-04-08 김명준 4426 0
45671 사랑의 공동체 |17|  2009-04-26 박영미 4427 0
4588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48   2009-05-06 김명순 4425 0
46002 5월 1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1-8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09-05-10 권수현 4424 0
4609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5 |2|  2009-05-14 김명순 4424 0
46316 감사하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1|  2009-05-23 유웅열 4425 0
46448 작고 가난해지신 하느님   2009-05-29 이부영 4424 0
46606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|4|  2009-06-06 김광자 44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