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08 나의 게으름에 대한 부끄러운 고백 |1|  2000-08-30 노이경 2,1859 0
5745 영적인 발돋움   2003-10-20 양승국 2,18530 0
1047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09) |1|  2016-06-09 김중애 2,1858 0
1075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파파게노 이펙트 |2|  2016-10-17 김혜진 2,1857 0
119378 ♥다윗이 유다의 임금이 되다(사무엘 하 2,1-32)♥/박민화님의 성경 ...   2018-03-30 장기순 2,1851 0
11959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49) ‘18.4.9. ... |2|  2018-04-09 김명준 2,1853 0
120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6)   2018-05-26 김중애 2,1856 0
137459 부활 대축일 |10|  2020-04-10 조재형 2,18514 0
1400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혜 갚을 절호의 기회, 용서! |3|  2020-08-12 김현아 2,1857 0
183 예리고 성 허물기   2001-08-17 강세종 2,18512 0
1280 새롭게 다가오는 일상 생활   2000-04-28 상지종 2,1849 0
4038 왜 하필 나에게만   2002-09-13 양승국 2,18425 0
11307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73) '17.7.7. 금 ... |1|  2017-07-07 김명준 2,1842 0
117761 ♣ 1.23 화/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법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  2018-01-22 이영숙 2,1843 0
1190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28) ‘18.3.19. ... |2|  2018-03-19 김명준 2,1844 0
124425 10/22♣그 시간을 의식하는 삶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... |2|  2018-10-22 신미숙 2,1842 0
1302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06)   2019-06-06 김중애 2,1845 0
133100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|12|  2019-10-10 조재형 2,18415 0
1370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집을 초막으로 지어라 |4|  2020-03-26 김현아 2,18410 0
1397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30)   2020-07-30 김중애 2,18411 0
145214 <우리 안에서 들으시는 예수님의 영>   2021-03-12 방진선 2,1840 0
146077 삶에서 ...   2021-04-14 김중애 2,1842 0
1363 이웃사촌   2000-06-15 김종연 2,1837 0
1662 청빈과 탐욕(연중 29주 월)   2000-10-23 상지종 2,18313 0
118830 사순 제3주간 목요일 제1독서 (예레7,23-28)   2018-03-08 김종업 2,1830 0
118878 ■ 겸손하게 용서를 청하는 기도를 / 사순 제3주간 토요일   2018-03-10 박윤식 2,1830 0
121886 womad의 성체 조롱과 훼손 |1|  2018-07-11 함만식 2,1832 0
131442 루터는 참된 성모신심가였다   2019-07-31 김중애 2,1833 0
1329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수호천사로 만드는 ‘바라봄의 ... |2|  2019-10-01 김현아 2,18310 0
1348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의 이름은 “포기하지마, 내 ... |5|  2019-12-25 김현아 2,183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