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180 십자가의 길(1-5처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2-25 박명옥 4380 0
79259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 ... |1|  2013-02-28 주병순 4380 0
79585 보내신 분의 뜻, 고통의 특권에 대한 왜곡 [더 나쁜 일] |1|  2013-03-12 장이수 4380 0
79620 갈등 --- 창세기 28장 10절   2013-03-14 강헌모 4384 0
80861 <내맡긴영혼은>인간이취할수있는가장아름다운-이해욱신부 |1|  2013-04-30 김혜옥 4383 0
81211 <내맡긴영혼은> 물 위에 떠 있는 낙엽처럼-이해욱신부 |4|  2013-05-14 김혜옥 4382 0
81517 우리 안에서 기도하시는 성령/안젤름 그륀 신부   2013-05-26 김중애 4384 0
81697 변증법적 대화와 콤플렉스 (요한복음 20,1~18)   2013-06-04 강헌모 4385 0
81758 자기직면 |1|  2013-06-07 강헌모 4384 0
82813 참 가족은 하느님 사랑 실천으로/신앙의 해[244]   2013-07-23 박윤식 4383 0
82940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7월29일 월요일   2013-07-29 김중애 4380 0
83303 8월17일(토) 聖女 클라라 님   2013-08-16 정유경 4382 0
83450 이게 좁은 문이지요. |1|  2013-08-23 이기정 4384 0
83704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2|  2013-09-04 조재형 4382 0
83874 우리의 원대한 꿈이자 목표 -성인(聖人)이 되는 것- 2013.9.12 ...   2013-09-12 김명준 4383 0
83912 사랑의 상승작용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  2013-09-14 김영완 4380 0
83950 ■ 그 유명한 백인대장의 신앙 고백/신앙의 해[299]   2013-09-16 박윤식 4380 0
84578 책임있는 말씀 또한 멋지십니다.   2013-10-18 이기정 4385 0
84837 ◎내 탓으로 돌리면   2013-11-01 김중애 4380 0
84904 ■ 사라지고 되돌아 올 것들을/신앙의 해[348]   2013-11-04 박윤식 4381 0
84923 ♥은총속에서 살기를 원한다면   2013-11-05 김중애 4382 0
85085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|4|  2013-11-12 조재형 4383 0
85667 한 해,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/ 이채시인 |1|  2013-12-06 이근욱 4381 0
86254 부활은 스스로 찾아드는 것이 결코 아니다.   2014-01-03 유웅열 4381 0
86372 심각한 수준의 번역누락 한 개 -가톨릭교회교리서 제1335항   2014-01-07 소순태 4380 0
86796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  2014-01-25 조재형 4386 0
87638 일치를 목말라하시는 주님 |1|  2014-03-06 이부영 4383 0
89205 하느님이 인간에게 건네신 몸 말씀 |5|  2014-05-15 이기정 4389 0
89834 경건함은 진정한 영혼의 보약   2014-06-14 김중애 4381 0
92819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아 모든 민족들을 가를 것이다 ...   2014-11-23 주병순 43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