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5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8-05-29 이미경 89515 0
365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05-29 이미경 2161 0
36560 5월 29일 연중 제8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5-29 노병규 84813 0
36559 외롭고 쓸쓸하신 예수님 |3|  2008-05-29 최익곤 6508 0
36558 그날에는 눈먼 자가 보게 될 것이다   2008-05-29 김용대 4661 0
36557 발람과 그의 나귀 이야기 [자유게시판] |2|  2008-05-28 장이수 4971 0
36556 배우는 자세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  2008-05-28 김광자 5799 0
36555 성체안에 살아계시는 하느님의 사랑 |3|  2008-05-28 임숙향 5115 0
36554 "말씀을 통하여 새로 태어나는 우리들" - 2008.5.28 연중 제8 ...   2008-05-28 김명준 4513 0
36553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 ...   2008-05-28 주병순 4762 0
36552 빈자를 섬기는 복자 |3|  2008-05-28 장이수 4854 0
36551 (432) 말이 쏟아졌다 / 김마리아제수이나 수녀님 |6|  2008-05-28 유정자 75212 0
36550 매일의 생활에서 부딪치는 싸움에서 이기려면? |6|  2008-05-28 유웅열 7808 0
36549 ◆ 인생 공식 한 가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5-28 노병규 8436 0
36548 화를 내십시오. 그러나 죄를 짓지 마십시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 ...   2008-05-28 조연숙 8167 0
36547 비록 떨어지는 낙엽이 될지언정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9|  2008-05-28 신희상 6136 0
36546 ♡ 친구가 가족보다 더 소중할 때 ♡   2008-05-28 이부영 5621 0
36545 5월 2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0, 32-45 묵상/ 네, 주님, ... |5|  2008-05-28 권수현 5505 0
36544 변장된 축복 / 삶에도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  2008-05-28 장병찬 5923 0
365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8-05-28 이미경 1,08818 0
365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05-28 이미경 2982 0
36541 ◈ 착한 이들의 기도는 마르지 않는 향수와 같다 ◈ |5|  2008-05-28 최익곤 6865 0
36540 5월 28일 연중 제8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8-05-28 노병규 91012 0
36539 오래 바라보기 위하여 높은 곳으로 올라갑니다...   2008-05-28 지현정 5182 0
36538 오늘의 묵상(5월 28일)연중 제8주간 수요일 |11|  2008-05-28 정정애 5549 0
36537 나무의 연가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20|  2008-05-28 김광자 67110 0
36536 느린 동작으로 재생(instant replay) |2|  2008-05-27 김용대 3992 0
36534 성체의 사람(성인) [ 성체의 벗 ] |3|  2008-05-27 장이수 4983 0
36533 아버지, ... 되게 하소서 |6|  2008-05-27 장이수 4763 0
36532 삶의 진정한 기쁨은 어디에서 옵니까? - 류해욱 신부님 |6|  2008-05-27 윤경재 5917 0
36531 (259)***< 오늘의 복음 말씀 >묵상.*** |18|  2008-05-27 김양귀 49112 0
36530 [성모성월에 부쳐]   2008-05-27 김윤식 45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