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1126 ■ 16. 에벳 멜렉의 구원 / 이스라엘을 위한 구원의 신탁[2] / ... |1|  2023-02-24 박윤식 3001 0
161125 ■ 노생의 꿈 / 따뜻한 하루[38] |1|  2023-02-24 박윤식 4983 0
161124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|2|  2023-02-24 주병순 3380 0
161123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영광의 행진 |1|  2023-02-24 미카엘 3591 0
161122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|3|  2023-02-24 최원석 4781 0
16112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2-24 박영희 5752 0
16112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3-02-24 김명준 4200 0
161119 아내란 누구인가? |1|  2023-02-24 김중애 6674 0
161118 마음 깊은 곳에서 만나다. |1|  2023-02-24 김중애 5293 0
1611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24) |3|  2023-02-24 김중애 7756 0
161116 매일미사/2023년 2월 24일[(자)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]   2023-02-24 김중애 3310 0
161115 날마다 죄(罪)짓는 착한신앙(信仰)? (마태9,13-15)   2023-02-24 김종업로마노 2861 0
161114 [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] 매일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|1|  2023-02-24 김종업로마노 3851 0
16111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9,14-15/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)   2023-02-24 한택규 3580 0
161112 참된 단식, 참된 수행, 참된 종교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2-24 최원석 5026 0
161111 ★★★★★† 80. 하느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영혼은 모든 사람들 대신 ... |1|  2023-02-23 장병찬 4530 0
161110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9. 더 고상하고 더 포괄적인 소임에 대 ... |1|  2023-02-23 장병찬 5490 0
161109 †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- 감옥에 갇히시다. ... |1|  2023-02-23 장병찬 4170 0
161108 † 28. 사랑은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심판하실 척도입니다. [오상의 ... |1|  2023-02-23 장병찬 2500 0
161107 †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  2023-02-23 장병찬 6570 0
161106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23-02-23 주병순 2720 0
16110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단식할 줄 아는 사람만이 신랑을 차 ... |1|  2023-02-23 김글로리아7 6434 0
161104 24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  2023-02-23 김대군 4400 0
161102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|2|  2023-02-23 조재형 8875 0
161101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생명을 선택하다   2023-02-23 미카엘 5620 0
161100 2023년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 사순 메시지 |1|  2023-02-23 김종업로마노 5671 0
16109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2-23 박영희 5723 0
161098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. |1|  2023-02-23 최원석 4742 0
161097 삶은 선택이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02-23 최원석 6806 0
1610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2-23 김명준 34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