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22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예레 31,3   2009-01-24 방진선 4381 0
4365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6,19 |1|  2009-02-09 방진선 4382 0
44064 ♡ 무슨 말이든지 다 믿을 것도 아니요 ♡ |1|  2009-02-22 이부영 4383 0
44158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  2009-02-25 주병순 4381 0
44389 아름다운 삶 - 사랑 그리고 마무리. (끝) |5|  2009-03-06 유웅열 4385 0
45475 주님이시며 하느님이신 분 - 윤경재 |3|  2009-04-19 윤경재 4385 0
45862 구세주의 어머니, 마리아   2009-05-05 장병찬 4383 0
4631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5-23 김광자 4384 0
46424 밤에는 영혼의 안식을!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  2009-05-28 유웅열 4387 0
46460 평화의 십자가   2009-05-29 김기준 4382 0
46954 "사랑의 샘" - 6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09-06-20 김명준 4385 0
47935 주님 안에서의 '쉼' 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연중 제 16주일 강론) |1|  2009-08-01 송월순 4384 0
48090 ★ 이웃사랑 ★   2009-08-06 김중애 4383 0
48236 8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8,1-5.10,12-14 묵상/ 작은 ... |1|  2009-08-11 권수현 4382 0
48307 ★아무리 힘들었던 일도★ |1|  2009-08-13 김중애 4381 0
48481 자선의 사회적 관점. -토마스 머튼 신부- |2|  2009-08-20 유웅열 4384 0
48809 † 빛으로 오시는 당신은   2009-09-01 김중애 4381 0
49212 묵상과 대화 <폭력이 마구 날뛸 때> |2|  2009-09-19 김수복 4383 0
49747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 ...   2009-10-09 주병순 4383 0
49974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  2009-10-17 주병순 4381 0
49997 가을 편지 |5|  2009-10-18 박영미 4386 0
50171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.   2009-10-24 주병순 4382 0
50897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  2009-11-23 주병순 4382 0
51151 [12월 3일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/ [복음과 묵상 ...   2009-12-02 장병찬 4381 0
51500 눈먼 사람은 보게 하리라! |1|  2009-12-17 유웅열 4383 0
52178 겨울 강   2010-01-11 이재복 4382 0
52480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.   2010-01-22 김중애 4382 0
52702 연중 제4주일 사랑, 그 영원한 약속 [말씀자료 : 배광하 신부]   2010-01-30 원근식 4383 0
52715 교회를 출세 수단으로 생각한다   2010-01-30 김용대 4380 0
52914 속량은 죄악의 반대이고 보속함으로 완수됨   2010-02-06 김중애 43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