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7948 대림 제1주간 토요일 |4|  2023-12-08 조재형 4383 0
171582 부활 제3주간 목요일 |4|  2024-04-17 조재형 4387 0
25136 여정 |8|  2007-02-05 이재복 4375 0
25207 말씀의 능력 |3|  2007-02-07 김열우 4371 0
26387 사순 5주일 복음 묵상 - 구원의 시간 |2|  2007-03-27 최규황 4373 0
28826 말씀지기 7월 14일 묵상 |5|  2007-07-14 김광자 4377 0
32266 사진묵상 - 대림 세번째주일 |2|  2007-12-16 이순의 4377 0
32492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  2007-12-25 주병순 4373 0
32521 그리스도의 헤로데 <와> 성령의 헤로데 [금요일] |5|  2007-12-26 장이수 4374 0
33086 과학으로 신앙을 조명할 수 있을까? |6|  2008-01-20 유웅열 4378 0
33144 1월 23일 연중 제2주간 수요일 / 손을 펴라! |4|  2008-01-22 오상선 4377 0
33649 열두 사도의 죽음을 묵상하면서   2008-02-12 장병찬 4371 0
33791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|2|  2008-02-17 주병순 4371 0
33825 사진묵상 - 고운 빛깔로 받은 선물   2008-02-18 이순의 4377 0
33966 사순제3주 예수와 사마리아 여자 |3|  2008-02-23 원근식 4373 0
34002 2월 24일 사순 제3주일 / 자매여, 물 좀 주오! |4|  2008-02-24 오상선 4374 0
34301 신고 |7|  2008-03-05 이재복 4377 0
34494 '마리아를 통하여' ... 라는 말의 올바른 식별 |6|  2008-03-13 장이수 4376 0
34495 하느님 은총의 신비 [강생이 목적 아니다] |3|  2008-03-13 장이수 2483 0
35049 [너희가 하느님이다] |1|  2008-04-03 김문환 4373 0
35055 08. 4. 4. 복음묵상   2008-04-03 김연자 4373 0
35090 4월 5일 토 / 인생은 항해 |3|  2008-04-04 오상선 4377 0
35825 의로움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[궤변자들의 다름과 틀림] |1|  2008-04-29 장이수 4372 0
35937 [매일복음단상] ◆ 아버지와 함께 - 이기정 신부님 |2|  2008-05-03 노병규 4378 0
36404 ◆ 신조 신념의 디지털 맨이신 주님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5-22 노병규 4376 0
36692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08-06-04 주병순 4374 0
37401 우리가 주님보다 강하다는 말입니까 [금요일] |5|  2008-07-03 장이수 4371 0
37587 ◆ 그때와 다를 바 없지요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7-11 노병규 4376 0
38409 성 스테파노가 자기 아들에게 보낸 권고문에서 |3|  2008-08-15 장병찬 4373 0
3892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= 마태 19,23 |1|  2008-09-06 방진선 4371 0
39105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 ...   2008-09-13 주병순 43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