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121 비교하지 마라   2010-03-21 김중애 4342 0
5416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  2010-03-23 김광자 4341 0
54285 인내의 은총은 어디서, 어떻게 오나? |2|  2010-03-27 유웅열 4342 0
54299 [강론] 주님 수난 성지 주일 (심흥보신부님)   2010-03-27 장병찬 4349 0
54719 든든한 보호막   2010-04-10 김중애 43412 0
55095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50 |4|  2010-04-24 김현아 4345 0
56173 친구의 향기를 사랑합니다 |4|  2010-05-30 김광자 4343 0
56367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!   2010-06-06 이순정 4341 0
56673 하느님과의 진실한 대면   2010-06-18 노병규 4345 0
56875 (513) <기도체험.>저가 2년 전에 묵방에 올린 글을 그리워서 모셔 ... |7|  2010-06-26 김양귀 4347 0
56893 자유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14|  2010-06-28 김광자 4346 0
57275 ◈갈고 닦고 제련하는 수련의 길이삶 ◈/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7-13 김중애 4341 0
57388 따지지 않고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17 이순정 4345 0
5739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7-18 김광자 4343 0
57461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  2010-07-21 주병순 43419 0
57521 아니다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24 이순정 4349 0
58019 죽음도 삶의 연속입니다. |1|  2010-08-15 김장섭 4342 0
60200 인내로써 생명을 얻는다.   2010-11-23 허윤석 4343 0
60694 '자원'이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. |2|  2010-12-15 김광자 4343 0
61319 “하느님 없이는 살 수 없어요.” - 1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1-01-10 김명준 4347 0
61332 ' 새롭게 원위있는 가르침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1-11 정복순 4344 0
61376 '나병환자 한 사람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1-13 정복순 4344 0
61718 연중 제4주간(해외 원조 주일) - 행복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1-29 박명옥 4346 0
62403 연중 제7주간 -주님, 언제나 당신께 깨어 있게 하소서!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02-26 박명옥 4345 0
62985 그리움. |1|  2011-03-21 유웅열 4343 0
63468 자연을 닮고 싶다 |4|  2011-04-05 박영미 4349 0
63555 "봄(見 )-깨달음(覺)-앎(知)" - 4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1-04-08 김명준 4348 0
63857 인간의 출발점이야기. |2|  2011-04-21 김창훈 4343 0
64428 우울증은 치유될 수 있다. |1|  2011-05-13 유웅열 4344 0
64519 부활 제4주간 - [소나무신부님-거룩한 부르심!]   2011-05-17 박명옥 43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