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707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  2009-06-10 주병순 4382 0
46945 6월 20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하나 되기 |1|  2009-06-20 권수현 4384 0
4703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1   2009-06-24 김명순 4382 0
47274 ♡ 평화로운 심정을 갖게 하자. ♡   2009-07-05 이부영 4382 0
47345 † 주님이 하신일 이제는 우리의 차례입니다 †   2009-07-08 김중애 4382 0
47575 하느님을 아는 지식   2009-07-17 김중애 4382 0
48011 역대기 상 8장 벤야민의 자손   2009-08-03 이년재 4381 0
48046 역대기상 9장 유배에서 돌아온 예루살렘 주민   2009-08-04 이년재 4381 0
48049 역대기 상 10장 사울이 죽다 |1|  2009-08-04 이년재 4381 0
48121 8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24-28 묵상/함께 사는 세상 |1|  2009-08-07 권수현 4385 0
48236 8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8,1-5.10,12-14 묵상/ 작은 ... |1|  2009-08-11 권수현 4382 0
48357 ★ “우리”라는 행복 ★   2009-08-15 김중애 4381 0
48809 † 빛으로 오시는 당신은   2009-09-01 김중애 4381 0
49750 하느님을 생각함으로 / 교만의 종류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0-09 장병찬 4383 0
4998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10-18 김광자 4385 0
49997 가을 편지 |5|  2009-10-18 박영미 4386 0
50055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  2009-10-20 주병순 4381 0
50286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  2009-10-29 주병순 4385 0
51151 [12월 3일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/ [복음과 묵상 ...   2009-12-02 장병찬 4381 0
51355 <민간인 집단 학살 정부가 사과하라> - 정희상 기자 |1|  2009-12-10 송영자 4380 0
51500 눈먼 사람은 보게 하리라! |1|  2009-12-17 유웅열 4383 0
51974 ♡ 하느님 현존을 기억하기 위해 ♡   2010-01-04 이부영 4383 0
52178 겨울 강   2010-01-11 이재복 4382 0
52251 ♥참 자아는 하느님께 알려지고 사랑받는 사실을 아는 것.   2010-01-14 김중애 4382 0
52715 교회를 출세 수단으로 생각한다   2010-01-30 김용대 4380 0
5283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2-04 김광자 4384 0
52919 <어제가 입춘, 아직도 춥네>   2010-02-06 김종연 4381 0
5318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2-16 김광자 4381 0
53499 옥현진 교수신부님 특강 안내 매일을 받고...   2010-02-27 이부영 4381 0
53566 별난 기도 |1|  2010-03-01 지요하 43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