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897 구속의 제물이 아니다. [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문헌] |6|  2008-07-23 장이수 4354 0
37898 그리스도를 통하여, 그리스도와 함께, 그리스도 안에서 |4|  2008-07-23 장이수 1,2706 0
38409 성 스테파노가 자기 아들에게 보낸 권고문에서 |3|  2008-08-15 장병찬 4353 0
39192 자홀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8-09-17 김광자 4356 0
39302 연중 25주 월요일-回光返照 |2|  2008-09-22 한영희 4352 0
39560 "하느님의 작은 성인들" - 10.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10-01 김명준 4354 0
39958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성부이시다 [말씀 모독 = 성령 모독] |7|  2008-10-15 장이수 4351 0
4314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1   2009-01-22 김명순 4351 0
4353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2 |1|  2009-02-05 김명순 4353 0
43944 오너와 매니저 |1|  2009-02-18 김열우 4353 0
44127 예레미야서 31장 1-40절 |1|  2009-02-24 박명옥 4352 0
44241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|2|  2009-02-28 주병순 4353 0
44423 사순 1주 토요일-완전한 사랑의 단계들   2009-03-07 한영희 4355 0
44570 열왕기하권 제18장 1-37절 히즈키야의 유다 통치   2009-03-13 박명옥 4352 0
44625 요한 2, 13-25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2|  2009-03-15 권수현 4355 0
45958 ★하느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영혼들을 구원하시기를 원하다★ |3|  2009-05-08 김중애 4356 0
46460 평화의 십자가   2009-05-29 김기준 4352 0
46899 인간이 두렵습니까 [하늘나라를 기꺼이 주시기로 하셨다]   2009-06-18 장이수 4351 0
46902 주님께서 걸어 가신 길 [아버지의 뜻이 드러나다] |3|  2009-06-18 장이수 2641 0
46942 열왕기상 14장 예로보암의 아들이 죽다 |7|  2009-06-20 이년재 4351 0
46945 6월 20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하나 되기 |1|  2009-06-20 권수현 4354 0
47062 예수님의 권위 - 윤경재   2009-06-25 윤경재 4354 0
47351 열왕기하 8장 수넴 여자 이야기의 마무리   2009-07-08 이년재 4351 0
47644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 ...   2009-07-20 주병순 4351 0
47718 선악과를 먹은 인간 [악을 수용하게 하는 뱀의 논리] |4|  2009-07-23 장이수 4353 0
48596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6일째 (믿음소망사랑)   2009-08-24 박명옥 4352 0
48600 초자연적 생명의 적대자 /사욕(육신의 욕정). 세속(악인). 마귀(지옥 ...   2009-08-24 김중애 4351 0
48632 " 하느님 중심의 삶" - 8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09-08-25 김명준 4354 0
48766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4일째 |1|  2009-08-31 박명옥 4354 0
49750 하느님을 생각함으로 / 교만의 종류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0-09 장병찬 4353 0
49898 느헤미야2장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으로 오다 |3|  2009-10-14 이년재 4352 0
49997 가을 편지 |5|  2009-10-18 박영미 435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