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947 [하느님의 뜻] |2|  2008-03-30 김문환 1,0656 0
34946 환상적인 풍경 |1|  2008-03-30 최익곤 5427 0
34944 은총의 샘물인 고해성사 ㅣ 강진기 신부님 |2|  2008-03-30 노병규 6696 0
34943 3월 30일 부활 제2주일 / 돈오(頓悟)와 점수(漸修) |1|  2008-03-30 오상선 54410 0
34942 하느님 사랑과 자녀 사랑의 관계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 |2|  2008-03-30 조연숙 5804 0
349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8-03-30 이미경 79014 0
34940 3월 30일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08-03-30 노병규 78712 0
34939 ♣ 진정 바라는 것 ♣당신의 봄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. |6|  2008-03-30 임숙향 6035 0
34938 부 부 (夫 婦) |3|  2008-03-30 최익곤 7146 0
34937 욕심 |3|  2008-03-30 김광자 5902 0
34936 오늘의 묵상(3월30일)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 |11|  2008-03-29 정정애 6509 0
34935 ◆ 사죄권에서 얻은 사목활동 힌트 l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3-29 노병규 5336 0
34934 또 하나의 다른 길 |3|  2008-03-29 김열우 7294 0
34933 [인내의 이유] |3|  2008-03-29 김문환 7106 0
34932 "하느님의 자비 축일"의 전대사 세가지 조건 |3|  2008-03-29 장병찬 8465 0
34931 독약 |8|  2008-03-29 이인옥 79612 0
34930 소비하는 삶에서 봉사하는 삶으로 |1|  2008-03-29 진장춘 6636 0
34927 "가장 축복된 만남" - 2008.3.29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  2008-03-29 김명준 6285 0
34926 “와서 아침을 먹어라.” - 2008.3.28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 ...   2008-03-29 김명준 4954 0
34925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08-03-29 주병순 5232 0
34924 [강론] 하느님의 자비 주일 (정삼권 신부님) |2|  2008-03-29 장병찬 7491 0
34923 오늘(3월 29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아홉째날입니다 |2|  2008-03-29 장병찬 4552 0
34922 슬픔의 돌을 굴러내고 / 강영구 신부님   2008-03-29 정복순 5103 0
34921 둥글게 사는 사람 |3|  2008-03-29 최익곤 7088 0
34920 3월 29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8-03-29 노병규 69816 0
34918 오늘의 묵상(3월29일)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|19|  2008-03-29 정정애 55113 0
34917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|5|  2008-03-29 최익곤 4616 0
34916 3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6, 9-15 묵상/ 모든 피조물의 ... |4|  2008-03-29 권수현 4535 0
34915 [우리를 아시는 하느님] |4|  2008-03-29 김문환 5646 0
349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8-03-29 이미경 80616 0
349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  2008-03-29 이미경 24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