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958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성부이시다 [말씀 모독 = 성령 모독] |7|  2008-10-15 장이수 4371 0
4353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2 |1|  2009-02-05 김명순 4373 0
43973 오늘의 복음 묵상 - 완전한 자유를 꿈꾸며 |3|  2009-02-19 박수신 4373 0
43990 미사는 치유입니다 |10|  2009-02-20 박영미 4375 0
44570 열왕기하권 제18장 1-37절 히즈키야의 유다 통치   2009-03-13 박명옥 4372 0
45850 나는 양들의 문이다.   2009-05-04 주병순 4372 0
45958 ★하느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영혼들을 구원하시기를 원하다★ |3|  2009-05-08 김중애 4376 0
46269 5월 2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6,16-20 묵상/ 더욱 사랑하셨습 ... |2|  2009-05-21 권수현 4375 0
46364 착한의견의 성모님께 드리는 9일기도/제3일   2009-05-25 김중애 4372 0
46589 6월 5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피 값으로 얻은 영토 |2|  2009-06-05 권수현 4373 0
46626 산 옆 외따른 골짜기에 |8|  2009-06-07 김광자 4377 0
46881 열왕기상 11장 솔로몬이 하느님에게서 돌아서다 |3|  2009-06-17 이년재 4371 0
46942 열왕기상 14장 예로보암의 아들이 죽다 |7|  2009-06-20 이년재 4371 0
47591 † 축성된 생활   2009-07-18 김중애 4372 0
47718 선악과를 먹은 인간 [악을 수용하게 하는 뱀의 논리] |4|  2009-07-23 장이수 4373 0
4780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6   2009-07-27 김명순 4372 0
48222 <연중 제20주일 독서와 복음 해설+묵상> - 김수복   2009-08-10 김수복 4371 0
48895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  2009-09-05 주병순 4371 0
49302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  2009-09-22 주병순 4376 0
49529 10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 1-5 묵상/ 시작은 작은 길, ... |1|  2009-10-01 권수현 4372 0
49680 믿음의 눈으로/고난 - 쓴 것인가, 좋은 것인가   2009-10-07 김중애 4373 0
49941 손해 배상법(탈출기22,1-3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9-10-16 장기순 4375 0
50273 <일하기 싫은 사람은 먹지도 마라>   2009-10-29 김수복 4373 0
50878 펌 - (78) 그분께   2009-11-23 이순의 4372 0
51233 <대림 제2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09-12-05 송영자 4371 0
5156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09-12-20 김광자 4372 0
5174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, 아버지의 영이시다.   2009-12-26 주병순 4371 0
51917 사진묵상 - 길이 어디에 있습니까?   2010-01-02 이순의 4374 0
5212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1-10 김광자 4372 0
52695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1-30 김중애 43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