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5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해산의 고통 |10|  2009-04-21 김현아 1,18610 0
45523 성인들의 통공을 생활화 하자   2009-04-21 장병찬 8203 0
45522 미소로 사람들을 대하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  2009-04-21 유웅열 7766 0
45521 ♡ 참사랑 ♡   2009-04-21 이부영 6975 0
45520 4월 2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7ㄱ.8-15 묵상/ 영원한 생명 |2|  2009-04-21 권수현 1,0045 0
4551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5 |1|  2009-04-21 김명순 5153 0
45518 4월 21일 부활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4-21 노병규 1,17716 0
45517 사람의 참된 이름다움은 |8|  2009-04-21 김광자 7666 0
4551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4-21 김광자 7535 0
45512 옥수수를 심으며 |4|  2009-04-20 이재복 5466 0
4551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다시 태어남 |9|  2009-04-20 김현아 86312 0
45510 "성령 충만한 삶" - 4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9-04-20 김명준 7584 0
45509 은총의 미사 |10|  2009-04-20 박영미 8925 0
455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랍뿌니! |3|  2009-04-20 김현아 1,0059 0
455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가 없어야 주님을 만난다 |6|  2009-04-20 김현아 9578 0
45506 오늘의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나라를 보았나. |1|  2009-04-20 박수신 6321 0
45505 사람들은 곧 나의 천사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 |1|  2009-04-20 유웅열 7644 0
45504 우리의 ''나''   2009-04-20 노병규 8486 0
45503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...   2009-04-20 주병순 5112 0
45501 4월 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1-8 묵상/ 움켜주었던 손을 펴면 |3|  2009-04-20 권수현 6584 0
45500 매괴성모님,司祭들을위하여빌어주소서!아멘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04-20 박명옥 9074 0
45499 ♡ 영성생활의 길잡이 ♡   2009-04-20 이부영 7672 0
4549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4   2009-04-20 김명순 6643 0
45497 성인들의 통공   2009-04-20 장병찬 1,0412 0
454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9-04-20 이미경 1,47816 0
45494 4월 20일 부활 제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4-20 노병규 1,19320 0
45493 1.미션완수 2.이것이 소중하건만, 3. 1%의 영감 |1|  2009-04-20 김열우 6191 0
45492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|10|  2009-04-20 김광자 8279 0
4549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4-20 김광자 6215 0
45490 “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!” (김웅렬토마스신부님 기도와 찬미의 밤 강 ...   2009-04-20 송월순 81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