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533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, ... |1|  2007-02-20 주병순 4351 0
26326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  2007-03-24 주병순 4352 0
27588 사랑의 2단계-베르나르도 성인   2007-05-17 임소영 4351 0
2976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60> |2|  2007-08-29 이범기 4353 0
31355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  2007-11-04 주병순 4351 0
31935 겉모양새와 속마음이 따로 놀면-판관기41 |5|  2007-11-30 이광호 4357 0
32850 '사람의 어린양' |11|  2008-01-10 장이수 4355 0
33161 "하느님의 전사(戰士)" - 2008.1.23 연중 제2주간 수요일 |1|  2008-01-23 김명준 4354 0
33173 펌 - (16) 오늘만큼은 하얗게   2008-01-24 이순의 4354 0
35089 사진묵상 - 성모님께서 발현하셨나요?   2008-04-04 이순의 4358 0
35865 하느님께 기도했더니 |1|  2008-05-01 이규섭 4351 0
36740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  2008-06-06 주병순 4353 0
36979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  2008-06-16 주병순 4354 0
37438 [강론]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... |2|  2008-07-04 장병찬 4354 0
37550 "참 부자" - 2008.7.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 |2|  2008-07-09 김명준 4354 0
39302 연중 25주 월요일-回光返照 |2|  2008-09-22 한영희 4352 0
39684 갈대 |3|  2008-10-06 이재복 4352 0
39958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성부이시다 [말씀 모독 = 성령 모독] |7|  2008-10-15 장이수 4351 0
42372 고통을 보내신다는 억측을 최소한 줄여야만 합니다 |3|  2008-12-27 김경애 4354 0
4399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  2009-02-20 김광자 4355 0
44069 "주님을 찬미하라" - 2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2|  2009-02-22 김명준 4353 0
44127 예레미야서 31장 1-40절 |1|  2009-02-24 박명옥 4352 0
44423 사순 1주 토요일-완전한 사랑의 단계들   2009-03-07 한영희 4355 0
44625 요한 2, 13-25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2|  2009-03-15 권수현 4355 0
45155 마르코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  2009-04-05 주병순 4352 0
45296 오늘(4월 11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둘째날입니다 |2|  2009-04-11 장병찬 4354 0
45587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,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|5|  2009-04-23 주병순 4353 0
46344 성령님게 드리는 9일기도/제4일   2009-05-24 김중애 4352 0
46707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  2009-06-10 주병순 4352 0
47274 ♡ 평화로운 심정을 갖게 하자. ♡   2009-07-05 이부영 43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