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668 희망의 표지들 - 7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2-07-31 김명준 4377 0
74773 ♡ 소중한 사람 ♡   2012-08-07 이부영 4375 0
75653 많이 용서받은 사람은 많이 사랑할 것이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2-09-20 박명옥 4372 0
76103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사후 세계를 아는 여성   2012-10-12 강헌모 4374 0
76803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영혼의 교류   2012-11-12 강헌모 4372 0
76968 하느님의 기쁨 -아름다운 영혼- 11.20. 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2-11-20 김명준 4379 0
77178 성소(聖召)와 신원(identity) - 11.30. 금, 이수철 프란 ... |1|  2012-11-30 김명준 4376 0
78447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- 가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선포하여라![ ...   2013-01-25 박명옥 4371 0
78532 1월 30일 마르코 4장 1절 ~20절   2013-01-30 김영훈 4370 0
787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2-09 이미경 4374 0
78788 설을 맞으며, 제발 함께 살자   2013-02-09 박승일 4370 0
79186 구원에 이르는 용서는 무엇인가 [ 용서의 남용 ]   2013-02-25 장이수 4370 0
79575 꽃동네3. 고통으로 살다가 죽는 것이다 [핑계의 도식] |3|  2013-03-12 장이수 4370 0
79813 사순 제5주일 - 크리스천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3-21 박명옥 4370 0
80720 ♡ 오늘 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살았는가? ♡   2013-04-24 이부영 4370 0
81107 <내맡긴영혼은>오!흠숭하올하느님의뜻이여-이해욱신부 |3|  2013-05-10 김혜옥 4372 0
82885 저마다의 십가가가 있습니다. |1|  2013-07-26 김중애 4374 0
82958 하늘 나라의 자녀와 악한 자녀의 구별(식별)은 어떻게 하는가   2013-07-29 장이수 4370 0
83550 성 아우구스티누스 주교 학자 기념일   2013-08-28 조재형 4373 0
83579 8월30일(금) 聖 펠릭스와 聖 아디옥토 님♥|   2013-08-29 정유경 4370 0
83913 누군가에게 의미가 되는 인연   2013-09-14 이부영 4371 0
84484 예수님을 닮으려고 진화에 나선 사람   2013-10-13 이기정 4373 0
84696 ■ 우물쭈물하다가는/신앙의 해[338]   2013-10-25 박윤식 4371 0
85445 ◎너는 사랑받는 존재다.   2013-11-27 김중애 4370 0
86394 질 좋은 삶을 펴는 사회 만들어야지요.   2014-01-08 이기정 4375 0
86763 하느님의 자녀로 선발되는 오디션 |2|  2014-01-23 이기정 4377 0
87520 하느님 나라 가는 것을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4-02-28 김은영 4375 0
87784 오늘의 시편과 우리들의 간절한 소망 |1|  2014-03-13 유웅열 4371 0
89840 ■ 끊임없는 복음화로 땅 끝까지 선교를 / 복음의 기쁨 26   2014-06-14 박윤식 4371 0
93189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  2014-12-12 주병순 43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