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473 손수건 한 장 |13|  2008-04-18 김광자 69313 0
35472 4월 18일 금 / 길이신 그리스도 |1|  2008-04-17 오상선 61512 0
35471 '죄의 힘'으로 '제물'(마리아)을 바쳐라 [되살아난 망령] |3|  2008-04-17 장이수 5593 0
35468 4월 18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4-17 노병규 86115 0
35467 [받아들임] |1|  2008-04-17 김문환 5123 0
35466 하루 두 번의 잔치를 발판 삼아 |1|  2008-04-17 지요하 7302 0
35465 “no servant is greater than his master”   2008-04-17 김연자 4531 0
35459 2008.4.17 부활 제4주간 목요일 - 2008.4.17 부활 제4 ...   2008-04-17 김명준 5744 0
35457 4월 1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3, 16-20 묵상/ 믿고 보내시는 ... |3|  2008-04-17 권수현 4835 0
35456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  2008-04-17 주병순 4032 0
35455 [고통을 넘어서 바라보기] |4|  2008-04-17 김문환 5384 0
35454 감사와 행복은 한 몸이요. 한 뿌리입니다 |2|  2008-04-17 장병찬 6013 0
35453 “선교”의 원리이며 계획인 성체성사 |2|  2008-04-17 장병찬 5204 0
35452 성지 순례 - 갈릴래아 호수. |5|  2008-04-17 유웅열 6348 0
35451 ♡ 어둠이 올 때 ♡ |1|  2008-04-17 이부영 6162 0
35450 영적인 꿈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04-17 조연숙 6665 0
35449 낮은 목소리 |18|  2008-04-17 김광자 66612 0
354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04-17 이미경 1,18517 0
35464 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 3탄 |7|  2008-04-17 이미경 4086 0
35447 [스크랩] 아름다운 여인들~ |5|  2008-04-17 최익곤 77710 0
35446 [스크랩] 타지마할의 아름다운 정경/ 아그라, 인도 * |3|  2008-04-17 최익곤 55510 0
35445 구송기도의 묵상기도화 |2|  2008-04-17 최익곤 4226 0
35444 2008년 4월 17일 부활 제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2|  2008-04-17 노병규 88816 0
35443 [삼위일체] |4|  2008-04-17 김문환 4535 0
35442 오늘의 묵상(4월17일)부활 제4주간 목요일 |18|  2008-04-17 정정애 61413 0
35441 '마리아 신심이 아닌 질병' [마리아 노이로제 - 히스테리] |4|  2008-04-16 장이수 5363 0
35440 "그리스도 파" - 2008.4.16 부활 제4주간 수요일   2008-04-16 김명준 4012 0
35439 4월 17일 목 / 하느님과 하나되기 |2|  2008-04-16 오상선 4516 0
35438 꽃과 나 |3|  2008-04-16 이재복 4536 0
35437 (239)사투리 묵상 |27|  2008-04-16 김양귀 91714 0
35436 사진묵상 - 둥지 |13|  2008-04-16 이순의 643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