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9321 † 04월 26일 1분간의 매일묵상 - (그분 안에서 살아가십시오)   2019-04-26 김동식 2,1781 0
134859 [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] 내 이름 때문에 (마태 10,17-22 ... |1|  2019-12-26 김종업 2,1780 0
138150 5.11.“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.”( ...   2020-05-11 송문숙 2,1782 0
139424 참 멋지고 아름다운, 거룩한 하느님의 사람 -성 베네딕도 예찬- 이수 ... |3|  2020-07-11 김명준 2,1788 0
141803 모든 성인 대축일 |9|  2020-10-31 조재형 2,17811 0
149789 [연중 제24주간 금요일] 하느님의 나라 복음 선포 (루카8,1-3) |1|  2021-09-17 김종업 2,1781 0
1758 마음 속 생각까지 다 아시는 주님 |2|  2014-04-24 이정임 2,1782 0
1955 미사가 끝났으니...   2001-02-01 오상선 2,17715 0
3085 걸을 수만 있게 된다면   2001-12-29 양승국 2,17716 0
111283 4.6."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" - ... |1|  2017-04-06 송문숙 2,1771 0
11652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4주간 금요일)『 ... |1|  2017-11-30 김동식 2,1772 0
1207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98) ‘18.5.28. ...   2018-05-28 김명준 2,1771 0
122102 인생 십계명과 천국서 쓰는 7가지 말. |2|  2018-07-20 김중애 2,1771 0
1232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귀를 막아야 잘 들린다 |5|  2018-09-08 김현아 2,1774 0
12904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힘이 들 때 꼭 누군가와 나누십시 ... |4|  2019-04-15 김현아 2,1779 0
1399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06)   2020-08-06 김중애 2,1776 0
154327 주님 수난 성지 주일 |2|  2022-04-09 조재형 2,1779 0
2079 기도의 대원칙   2001-03-12 유대영 2,1764 0
2340 만남...   2001-05-31 오상선 2,17614 0
2815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  2001-09-25 양승국 2,17617 0
4383 공주병   2002-12-31 양승국 2,17627 0
4385 [RE:4383]   2003-01-01 최정현 9402 0
5076 죽기를 작정하고   2003-07-05 양승국 2,17629 0
5082 [RE:5076]   2003-07-07 김정숙 1,2320 0
118500 2.23.♡♡♡바보, 멍청이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2-23 송문숙 2,1764 0
119525 #하늘땅나 103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20 |1|  2018-04-05 박미라 2,1760 0
12089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부단히 건너갑시다!) |1|  2018-06-03 김중애 2,1761 0
1295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08)   2019-05-08 김중애 2,1764 0
1423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군가를 내 뜻 안에 머물게 하려 ... |3|  2020-11-20 김현아 2,1765 0
2520 7.6(금) 오늘 비록 부끄럽게 살아도   2001-07-05 양승국 2,17512 0
7769 술 마시는 신부님, 몰라뵈서 죄송합니다! |11|  2004-08-22 황미숙 2,1759 0
11397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9주간 금요일)『 ... |1|  2017-08-17 김동식 2,17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