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1064 회개와 기쁨의 거룩한 사순시기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02-22 최원석 6248 0
16106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, 자선, 단식이 위선이 되지 ... |1|  2023-02-22 김글로리아7 5172 0
161062 ★★★★★† 75. 하느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혼 자신의 ... |1|  2023-02-21 장병찬 2810 0
161061 ★★★† 76. '셋째 피앗'은 '성화 피앗'이요 '마지막 피앗' [천 ... |1|  2023-02-21 장병찬 4100 0
161060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 ... |1|  2023-02-21 장병찬 3520 0
161059 † 26. 당신만이 참된 하느님이시라고 선언하는 것이옵니다. [오상의 ... |1|  2023-02-21 장병찬 3250 0
161058 †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  2023-02-21 장병찬 3850 0
161057 재의 수요일 |3|  2023-02-21 조재형 1,0158 0
161056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... |2|  2023-02-21 주병순 2961 0
161055 ■ 14. 예레미야의 수감과 석방 / 이스라엘을 위한 구원의 신탁[2] ... |1|  2023-02-21 박윤식 3311 0
161054 ■ 방심한 오리 / 따뜻한 하루[36] |1|  2023-02-21 박윤식 3671 0
161050 22 재의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4|  2023-02-21 김대군 2932 0
161049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5 ‘하다’의 반대말 ... |2|  2023-02-21 박진순 3912 0
161048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안에 담긴 진실 |1|  2023-02-21 미카엘 4491 0
16104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2-21 박영희 5142 0
161046 그는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|1|  2023-02-21 최원석 3441 0
1610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2-21 김명준 3911 0
16104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9,30-37/연중 제7주간 월요일) |1|  2023-02-21 한택규 3901 0
161043 하느님 중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2-21 최원석 7948 0
161042 거룩하고 소중한 삶 |1|  2023-02-21 김중애 7931 0
161041 마음에 神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하자! |1|  2023-02-21 김중애 6091 0
1610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21) |1|  2023-02-21 김중애 7607 0
161039 매일미사/2023년 2월 21일[(녹) 연중 제7주간 화요일]   2023-02-21 김중애 3350 0
161038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3. 이 세 ‘피앗’은 동일한 가치와 능 ... |1|  2023-02-20 장병찬 3460 0
161037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4. 땅에도 하느님 뜻이 군림하실 ‘셋째 ... |1|  2023-02-20 장병찬 3680 0
161036 †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) - 한나스 앞으로 끌려 ... |1|  2023-02-20 장병찬 2310 0
161035 † 25. 모든 거룩한 미사는 영적, 물질적 은총을 가져다줍니다. [오 ... |1|  2023-02-20 장병찬 3090 0
161034 †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  2023-02-20 장병찬 5920 0
16103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에게 관심 없는 사람은 하느님에 ...   2023-02-20 김글로리아7 6903 0
161032 연중 제7주간 화요일 |3|  2023-02-20 조재형 919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