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0968 ★★★★★† 67. 하느님 뜻 안의 행위와 기름의 비유 [천상의 책] ... |1|  2023-02-17 장병찬 4370 0
161159 하느님처럼 되고 싶으십니까? (하성용 유스티노 신부) |1|  2023-02-26 김종업로마노 4373 0
16144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3-11 김명준 4371 0
161738 ★★★★★† 12권119. 하느님의 뜻은 성사이고, 모든 성사를 합친 ... |1|  2023-03-25 장병찬 4370 0
163901 [연중 제12주간 토요일] |1|  2023-07-01 박영희 4373 0
163982 ■ 행복한 결혼 생활 / 따뜻한 하루[129] |1|  2023-07-04 박윤식 4372 0
165443 가톨릭 장학퀴즈 “초기 교회 신자들의 세례명” /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|1|  2023-09-01 사목국기획연구팀 4371 0
165758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  2023-09-15 최원석 4371 0
168357 대림 제4 주일 |2|  2023-12-23 조재형 4373 0
1692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25) |2|  2024-01-25 김중애 4377 0
170963 주님 만찬 미사 |5|  2024-03-27 조재형 4379 0
1479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시다.(마르꼬 11장, 마태오 21장) |1|  2012-01-28 김은정 4371 0
26160 3월 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8, 9-14 묵상/ 자기를 비우는 ...   2007-03-17 권수현 4364 0
31355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  2007-11-04 주병순 4361 0
32360 어버이 前에 |13|  2007-12-20 이재복 43610 0
32487 '참 빛이 이 세상에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말씀]   2007-12-25 정복순 4363 0
33523 사진묵상 - 전염 |2|  2008-02-06 이순의 4362 0
34353 더 깊이 사랑하십시오. |8|  2008-03-08 김광자 4365 0
35207 |14|  2008-04-09 김광자 4369 0
36393 재난을 생각하며   2008-05-21 김열우 4360 0
38292 봉헌 제 6일, 지성주의   2008-08-09 장선희 4364 0
38370 교회를 사랑하는 교황에게 총과 활을 겨누다 [제3의 비밀] |4|  2008-08-13 장이수 4362 0
38372 "소통은 생명이며 힘이다" - 8.13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08-08-13 김명준 4367 0
42372 고통을 보내신다는 억측을 최소한 줄여야만 합니다 |3|  2008-12-27 김경애 4364 0
43427 바보상자 - 윤경재 |6|  2009-02-01 윤경재 4364 0
44131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꼴 ...   2009-02-24 주병순 4362 0
44244 "나를 따라라" - 2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09-02-28 김명준 4364 0
44625 요한 2, 13-25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2|  2009-03-15 권수현 4365 0
45121 (435)오늘도 복음 말씀을 통하여 우리를 만나주시는 분...바로 십자 ... |10|  2009-04-03 김양귀 4364 0
46344 성령님게 드리는 9일기도/제4일   2009-05-24 김중애 43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