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1456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25 박명옥 4341 0
71835 3월15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14-23 묵상/ 말씀에 귀 기울이기   2012-03-15 권수현 4343 0
71854 사순 제3주일 - 천국에 가려면~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03-16 박명옥 4343 0
71916 [생명의 말씀] 죄와 선행 - 고찬근 루카 신부님   2012-03-18 권영화 4344 0
71979 3월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5,31-47 묵상/ 예수님을 믿게 하는 ... |1|  2012-03-22 권수현 4346 0
72055 참 행복했던 2012년3월24일 오후 - 3.25.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2-03-25 김명준 4349 0
72671 4월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30-35 묵상/ 금괴 내던지기   2012-04-24 권수현 4346 0
73173 신앙의 신비여 - 06 아버지의 뜻이 나의 양식   2012-05-18 강헌모 4347 0
73201 죽을 이유가 있으면 삶의 의미를 알게된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2-05-19 이순정 4344 0
73476 종말론적인 삶 - 6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6-01 김명준 4349 0
75361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9-06 박명옥 4343 0
75364 지혜의 길, 생명의 길 - 9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2-09-06 김명준 4344 0
75498 기념대성당 사진 도록 2. (F11키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2-09-13 박명옥 4343 0
76723 유혹이 닥칠때의 자세   2012-11-08 김중애 4341 0
77408 요한복음의 말씀들   2012-12-10 박종구 4342 0
77597 사랑의 진정한 행동   2012-12-18 김중애 4340 0
77908 12월 3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4,29   2012-12-31 방진선 4340 0
79105 <거룩한내맡김영성> 바닥을 치지 않아도 - 이해욱신부 |2|  2013-02-22 김혜옥 4345 0
79640 축 266대 새 교황님 선출 |1|  2013-03-14 이기정 4345 0
79772 꽃동네10. 죄의 종살이를 알지 못한다 [방관 침묵]   2013-03-19 장이수 4340 0
79910 아낌없이 내어 주는 마리아의 모습으로/신앙의 해[124]   2013-03-25 박윤식 4341 0
79956 ‘참 나(眞我)’의 발견 - 2013.3.26 성주간 화요일, 이수철 ...   2013-03-26 김명준 4344 0
80308 중년의 아름다움은 깨달음에 있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04-08 이근욱 4340 0
80315 2013년 하느님의 자비주일(04/07)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3-04-08 박명옥 4340 0
80528 잡초가 무성한 곳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4-17 이근욱 4340 0
80842 부활 제5주간 월요일 - 하느님을 사랑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3-04-29 박명옥 4340 0
80963 요셉의화해와 우리처지/송봉모신부 |1|  2013-05-04 김중애 4342 0
80986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참된 가치를/신앙의 해[165]   2013-05-05 박윤식 4340 0
81716 교회를 사랑한다 함은   2013-06-05 김중애 4341 0
81753 예수 성심 대축일/ 사제 성화의 날   2013-06-07 조재형 434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