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441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  2008-03-11 주병순 4503 0
34440 "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라" - 2008.3.11 사순 제5주간 화 ... |1|  2008-03-11 김명준 5043 0
34439 나는 구속자, 구세주, 내 교회의 머리로서 현존한다 |2|  2008-03-11 장병찬 4385 0
34438 하느님과 더불어 걸어가는 사람... ㅣ백성환 신부님 |2|  2008-03-11 노병규 6995 0
34437 위와 아래, 하늘과 땅 / 강영구 신부님 |1|  2008-03-11 정복순 6994 0
34436 ◆ 죄 란 ? .. .. .. .. .. .. [김상조 신부님] |9|  2008-03-11 김혜경 86511 0
34435 '나는 간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3-11 정복순 5045 0
34434 같이가는 여정 |4|  2008-03-11 이재복 5516 0
34433 ◆ 깨달은 사람들이 많으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5|  2008-03-11 노병규 6088 0
34431 내 안의 사랑은 / 雪花 박현희 |3|  2008-03-11 최익곤 6297 0
344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03-11 이미경 1,15920 0
34429 3월 1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8, 21-30 묵상/ 잃어버린 신발 ... |4|  2008-03-11 권수현 8618 0
34428 3월 11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7|  2008-03-11 노병규 82815 0
34427 행복하십시오. |19|  2008-03-11 김광자 66611 0
34426 오늘의 묵상(3월11일) |21|  2008-03-11 정정애 66112 0
34425 3월 11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 / 불평불만 |3|  2008-03-10 오상선 60610 0
34424 야생화 모음(2) |2|  2008-03-10 조용안 5032 0
34422 십자가의 길   2008-03-10 조연숙 6762 0
34421 십자가의 길..묵상... |1|  2008-03-10 허정이 7725 0
34418 (418) 우리는 울었지만 너는 웃었다 / 이해동 신부님 |9|  2008-03-10 유정자 81511 0
34417 “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.” - 2008.3.10 사순 제5주간 월 ... |2|  2008-03-10 김명준 5624 0
34416 ♡ 내 인생의 신조 ♡ |1|  2008-03-10 이부영 5534 0
34415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  2008-03-10 주병순 4953 0
34414 자비와 용서의 마음 / 강영구 신부님 |2|  2008-03-10 정복순 6952 0
34411 흉금을 울리는 교부 말씀-성 예로니모 |1|  2008-03-10 방진선 4652 0
34410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10일   2008-03-10 방진선 4470 0
34409 하느님의 자비 주일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 |3|  2008-03-10 장병찬 4973 0
34408 임종시 악의 유혹을 받고 있는 사람을 곤경에서 구해주는 방법 |4|  2008-03-10 장병찬 5673 0
34407 ◆ 검은 속 사연들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  2008-03-10 노병규 5559 0
34406 ◆ 왜 우셨을까? .. .. .. .. .. .. [김상조 신부님] |11|  2008-03-10 김혜경 1,114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