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789 주님의 은총과 친절함을 받을 수 있는길 |10|  2008-07-19 최익곤 5236 0
377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8-07-19 이미경 75912 0
377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  2008-07-19 이미경 2602 0
37785 ◆ 잡다하게 크는 거지요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7-19 노병규 4075 0
37784 연중 제16주일 삶 속의 영적 전쟁 |2|  2008-07-19 원근식 4671 0
37783 7월 19일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7|  2008-07-19 노병규 59311 0
37782 얼굴을 벽쪽으로 돌리고... |5|  2008-07-19 이인옥 44110 0
37781 (280)기도와 운동의 키 포인트 묵상 |5|  2008-07-18 김양귀 4616 0
37780 일산에서 |6|  2008-07-18 이재복 4618 0
37779 "분별의 잣대는 자비" - 2008.7.1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08-07-18 김명준 4994 0
37777 오늘의 복음묵상 - 바리새이와 같은 나를 보며 |2|  2008-07-18 박수신 4362 0
37776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  2008-07-18 주병순 4861 0
37775 예외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8-07-18 김광자 5248 0
37774 사랑* 은총의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^^ |3|  2008-07-18 임숙향 5202 0
37773 야곱이 라반의 집에 도착하다(창세기29,1~3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07-18 장기순 7223 0
37772 "안식일"을 지키고 있습니까?   2008-07-18 김학준 5701 0
37771 '배가 고파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7-18 정복순 6714 0
37770 역경의 시간에 이렇게 말하라   2008-07-18 장병찬 7462 0
37769 여러분은 친구라 부를만한 사람이 있습니까? |5|  2008-07-18 유웅열 6326 0
37767 ◆ 세상원리와 하늘질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7-18 노병규 5784 0
37766 두려운 낙서 |5|  2008-07-18 이재복 5526 0
37765 의 묵상(7월18일)[(녹) 연중 제15주간 금요일] |10|  2008-07-18 정정애 6089 0
37764 ♡ 평화를 지닌 사람 ♡   2008-07-18 이부영 5415 0
37763 감수성을 되살릴 수 있는 방법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  2008-07-18 조연숙 5344 0
37761 $미국속의 대자연들$ |6|  2008-07-18 최익곤 5957 0
37759 우리의 성화(聖化)와 성모 마리아 |4|  2008-07-18 최익곤 5896 0
377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7-18 이미경 94712 0
377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7-18 이미경 2731 0
37756 7월 18일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7-18 노병규 82412 0
37755 가평 수목원 |7|  2008-07-18 김광자 5059 0
37753 수고와 휴식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0|  2008-07-17 김광자 52810 0
37752 솟대 |4|  2008-07-17 이재복 55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