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459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62 |2|  2010-05-06 김현아 4366 0
55668 당신의 웃음 - 이인평   2010-05-13 이형로 4361 0
56369 인간의 자유의지./송 봉모 신부 |1|  2010-06-06 김중애 4362 0
56508 '사제성화의날'사제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  2010-06-11 박찬광 4362 0
56673 하느님과의 진실한 대면   2010-06-18 노병규 4365 0
5699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7-02 김광자 4363 0
57153 '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10-07-08 정복순 43618 0
57237 참다운 기도는 격식 없이 드려야! |1|  2010-07-11 김중애 4363 0
57461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  2010-07-21 주병순 43619 0
57521 아니다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24 이순정 4369 0
57922 자주 성체 모시기   2010-08-10 김중애 4362 0
58165 경험은 새로운 삶으로 이끌어 준다. |1|  2010-08-23 유웅열 4365 0
58637 가을의 길목에서/녹암 |1|  2010-09-16 진장춘 4364 0
59224 열쇠   2010-10-14 노병규 4362 0
59253 "찬양(讚揚)의 강(江) 되어" - 10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0-10-15 김명준 4367 0
59282 배워서 확실히 믿는 것을 지키십시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17 이순정 4365 0
59637 작은 행복 만드는 우리들 세상 |6|  2010-11-01 김광자 4367 0
60504 자신을 초월하지 못했기 때문 |2|  2010-12-07 김중애 4363 0
60694 '자원'이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. |2|  2010-12-15 김광자 4363 0
61474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...   2011-01-18 주병순 4361 0
61550 연중 제2주간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1-22 박명옥 4365 0
62045 2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11-13 묵상/ 왜 스스로 분별하지 ... |1|  2011-02-14 권수현 4363 0
62904 십자가의 길 14처   2011-03-18 박명옥 4361 0
63233 3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7-19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1-03-30 권수현 4362 0
63602 부활 그리고 영원한 생명. |3|  2011-04-11 유웅열 4365 0
64428 우울증은 치유될 수 있다. |1|  2011-05-13 유웅열 4364 0
65075 6월8일 야곱의 우물- 요한17,11ㄴ-19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1-06-08 권수현 4364 0
66389 홀로있음은 고립이 아니며, 외로움의 반대도 아니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7-30 이순정 4366 0
66409 가장 약한 이웃을 섬기는 일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7-31 오미숙 4365 0
67070 배티 성지 - 카페 피정 스케치 1. (F11키를) |1|  2011-08-28 박명옥 43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