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750 죄인들과 함께 하신 예수님 |1|  2008-07-17 노병규 5502 0
37749 <인생의 아홉 가지 굴레> ... 윤경재 |3|  2008-07-17 윤경재 8416 0
37748 (279)빗님 오시는 소리를 보시고 들으시고 오늘도 시원하게 지내소서~ ... |16|  2008-07-17 김양귀 7947 0
37747 "하나 되고 싶은 갈망" - 2008.7.17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08-07-17 김명준 6876 0
37746 "하느님 사랑만으로 행복한 이들" - 2008.7.16,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08-07-17 김명준 5914 0
37745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  2008-07-17 주병순 5474 0
37744 내 멍에를 메고 + 나에게 배워라 |10|  2008-07-17 장이수 8525 0
37743 '모두 나에게로 오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7-17 정복순 6235 0
37742 자주 고해를 하여 자신의 영혼을 구하라 |4|  2008-07-17 장병찬 6669 0
37741 ◆ 진리가 바로 할 바입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7-17 노병규 5623 0
37739 여성의 힘, 여성은 참으로 위대하다. |6|  2008-07-17 유웅열 6355 0
37737 ♡ 하느님이 바라시는 삶 ♡ |1|  2008-07-17 이부영 7143 0
37736 터키 파묵칼레 |16|  2008-07-17 김광자 68813 0
377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07-17 이미경 1,02120 0
377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9|  2008-07-17 이미경 3491 0
37734 금마타리 님이.. 담아온.. "바티칸 박물관 입니다~!! |5|  2008-07-17 최익곤 5604 0
37733 예수님의 사랑은 쌍방간의 사랑 |6|  2008-07-17 최익곤 4996 0
37732 오늘의 묵상(7월17일)[(녹) 연중 제15주간 목요일] |26|  2008-07-17 정정애 74712 0
37731 카르멜 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|1|  2008-07-17 박규미 4452 0
37730 안다는 것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4|  2008-07-17 김광자 5396 0
37729 [죄의 속임수] 은총과 거룩을 불신하게 하는 죄의 힘 |4|  2008-07-16 장이수 5304 0
37728 노을녘에서 |4|  2008-07-16 이재복 4746 0
37727 미사는 보러 가는것이 아니다 |3|  2008-07-16 노병규 7025 0
37726 7월 17일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7-16 노병규 75916 0
37725 태양과 냉수 한 컵   2008-07-16 김열우 4891 0
37723 식별 (구별해 냄) [과] 집중 (바라다 봄) |4|  2008-07-16 장이수 6084 0
37722 이세벨과 아세라 [7/16 가르멜산의 마리아, 7/20 엘리야] |4|  2008-07-16 장이수 6383 0
37721 콩밭 매는 할머니 |9|  2008-07-16 이재복 6207 0
37720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... |1|  2008-07-16 주병순 5213 0
37719 (278)마음 정리 |16|  2008-07-16 김양귀 6788 0
37718 묵주의 기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5|  2008-07-16 김광자 1,017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