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836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피해자 증후군   2011-09-30 최규성 4365 0
69752 <대림4주일> 진정한 성탄준비/반영억라파엘 감곡 매괴성모성당   2011-12-18 김세영 4364 0
69908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미사 - 강생의 의미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12-24 박명옥 4362 0
70091 1월1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16-21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  2012-01-01 권수현 4363 0
70540 암도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  2012-01-18 김용대 4363 0
71586 사순 제2주일/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/글:김 찬선 신부   2012-03-03 원근식 4364 0
71752 내 영혼의 성전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10 박명옥 4362 0
73501 6월3일 야곱의 우물-마태28,16-20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  2012-06-03 권수현 4362 0
73734 6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20ㄴ-26 묵상/ 예수님의 의로움을 ...   2012-06-14 권수현 4364 0
74404 "거만과 불손"에서 벗어나야지 하고 결심하지만!   2012-07-17 유웅열 4362 0
7583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한가위 미사 2012년 9월 30일)   2012-09-28 강점수 4364 0
76196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- 10.16. 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수 ...   2012-10-16 김명준 4369 0
76928 아름다운 종말(終末) - 11.18. 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2-11-18 김명준 4368 0
78016 내 아이가 천재인가 봐요! |2|  2013-01-05 강헌모 4364 0
78111 사랑과 두려움 - 2013.1.9 주님 공현 후 수요일, 이수철 프란치 ...   2013-01-09 김명준 4367 0
80217 세상에서 주님과함께/송봉모신부   2013-04-05 김중애 4364 0
80528 잡초가 무성한 곳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4-17 이근욱 4360 0
80829 꺼지지 않는 사랑을 불을 지펴주셨던 것처럼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4-28 김은영 4360 0
81346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/4일째   2013-05-18 김중애 4361 0
81887 6월14일(금) 聖메토디오, 聖엘리사 님   2013-06-13 정유경 4360 0
82303 그분이 어떤 분이시기에/신앙의 해[223]   2013-07-02 박윤식 4361 0
82632 변치 않는 위로   2013-07-15 김중애 4361 0
84190 “나는 누구인가?” - 2013.9.27 금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3-09-27 김명준 4365 0
84527 ■ 또 다른 현대판 바리사이/신앙의 해[329]   2013-10-16 박윤식 4360 0
84575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10-18 이근욱 4360 0
85090 큰 사람 대접을 받을 것이다   2013-11-12 이부영 4360 0
85105 ♥가난한 사람들이란   2013-11-13 김중애 4362 0
85648 세속화된 믿음의 공동체 [거짓에서 눈이 열리지 못하다]   2013-12-05 장이수 4360 0
86670 ◎말씀의초대◎2014년 1월20일 월요일   2014-01-20 김중애 4360 0
89314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  2014-05-20 주병순 43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