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834 세 마리의 물고기--<마드나위> 중에서   2009-09-02 김용대 5732 0
48833 주님께 저의 성질머리도 봉헌합니다 - 윤경재 |1|  2009-09-02 윤경재 7704 0
48832 역대기하8장 솔로몬의 업적 |3|  2009-09-02 이년재 6751 0
48831 '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라고 있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9-02 정복순 9243 0
48830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 ...   2009-09-02 주병순 5226 0
488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을 따르는 이의 빈자리 |7|  2009-09-02 김현아 1,66822 0
48827 예수님의 모범과 가르침을 따라 극기(1) |1|  2009-09-02 김중애 5051 0
48824 영적 순교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9-02 박명옥 1,9547 0
48825 Re:영적 순교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9-02 박명옥 8597 0
488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9-09-02 이미경 1,17112 0
48820 [9월 3일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  2009-09-02 장병찬 5374 0
48819 노인과 의사 |1|  2009-09-02 김용대 6724 0
48818 ♡ 그 분을 사랑하겠소 ♡   2009-09-02 이부영 5602 0
4881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7 |1|  2009-09-02 김명순 4974 0
48816 9월 2일 야곱의 우물-루카 4,38-44 묵상/당신을 위해서입니다 |2|  2009-09-02 권수현 5654 0
48815 9월 2일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9-02 노병규 1,02216 0
48814 누군가와 함께라면 |2|  2009-09-02 김광자 6842 0
4881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  2009-09-02 김광자 6692 0
48812 "진정한 권위와 힘" - 9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09-09-01 김명준 5525 0
48811 사랑으로 죽으시고, 사랑으로 부활하시다 [하느님의 정의] |2|  2009-09-01 장이수 4962 0
48810 십자가 신앙 [나약함 안에서 드러나는 참된 힘] |2|  2009-09-01 장이수 7123 0
48809 † 빛으로 오시는 당신은   2009-09-01 김중애 5391 0
48808 9월 6일 <연중 제23주일 해설+묵상>   2009-09-01 김수복 4531 0
48807 <수도권 그린벨트와 지방 공공택지에 주택조합 아파트를!>   2009-09-01 김수복 9330 0
48805 역대기하7장 솔로몬이 성전 축제를 지내다 |3|  2009-09-01 이년재 5420 0
48803 실패를 넘어서는 자유 - 윤경재   2009-09-01 윤경재 6035 0
48797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  2009-09-01 주병순 6276 0
48795 마리아의 노래   2009-09-01 장병찬 6673 0
48794 모세에게 동물의 말을 가르쳐달라고 조른 사람--루미의 <마드나위> 중에 ...   2009-09-01 김용대 1,6261 0
48793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`   2009-09-01 박명옥 4755 0
48791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9-01 박명옥 1,3765 0
48792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9-01 박명옥 70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