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084 영혼과의 대화, 접신, 신들의 이야기 [심령 솔루션] |4|  2008-11-18 장이수 5723 0
41083 연탄의 영성 |12|  2008-11-18 이인옥 84715 0
41082 집회서 제33장 1-32절 불평등/재산과 집안을 다스리는 법/종 |1|  2008-11-18 박명옥 5292 0
41081 이사야서 제31장 1-9절/이집트와 맺는 동맹은 헛되다/시온은 구월받고 ...   2008-11-18 박명옥 5442 0
41078 (437) 새끼 맵새의 날갯짓 / 이길두 신부님 |6|  2008-11-18 유정자 8006 0
41077 들꽃 |6|  2008-11-18 이재복 7028 0
4107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3|  2008-11-18 이은숙 1,1366 0
41075 "미사가 봉헌될 때.   2008-11-18 박명옥 6802 0
41074 감추어진 발또르따의 정신 [혼합주의 밀교사상] |1|  2008-11-18 장이수 7722 0
41080 '하느님의 변호인' 과 '교황 비오 12세' [비밀문서] |1|  2008-11-18 장이수 3902 0
41079 아직 모르는 사실은 남아 있다 [왜 금서인가] |1|  2008-11-18 장이수 4372 0
41072 "주님과의 만남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11-18 김명준 7274 0
41071 “주님,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.”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08-11-18 김명준 7364 0
41069 감곡성당 김웅렬 신부님 강론   2008-11-18 박명옥 1,1224 0
41070 Re:감곡성당 김웅렬 신부님 강론   2008-11-18 박명옥 6811 0
41068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  2008-11-18 주병순 5731 0
41067 † '차 동 엽 신부님'의 매일목음묵상 11.14.   2008-11-18 장계순 8063 0
41073 Re:† '차 동 엽 신부님'의 매일목음묵상 11.14. |3|  2008-11-18 노병규 4621 0
41065 왜 그랬어요? 씨 |3|  2008-11-18 김용대 6842 0
41064 자캐오가 올라간 돌무화과 나무 |2|  2008-11-18 김용대 7762 0
41063 십자가를 바라보라. |2|  2008-11-18 김경애 5231 0
41062 성공할 때가 더 위험한 순간일 수 있기 때문-판관기88 |1|  2008-11-18 이광호 5875 0
41061 묵주기도의 비밀 - 카스야의 블랑쉬, 알퐁소 8세 |2|  2008-11-18 장선희 5972 0
41060 11월 1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9, 1-10 묵상/ 얼른 내려오너 ... |3|  2008-11-18 권수현 6512 0
41059 ♡ 가장 빠른 길 ♡   2008-11-18 이부영 6172 0
41058 우리가 뿌리를 내려야 할 곳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  2008-11-18 조연숙 6144 0
41057 33일 봉헌-제 2일,자신의 죄에 대한 인식/루르드성지-1 |2|  2008-11-18 조영숙 7058 0
41055 삶은 상호의존적 관계 안에서 형성된다. |4|  2008-11-18 유웅열 5942 0
41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11-18 이미경 1,16714 0
41053 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살인한 거지의 뉘우침 |3|  2008-11-18 장병찬 5183 0
41052 11월 18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11-18 노병규 96216 0
41051 세상의 모든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해 |6|  2008-11-18 박영미 7125 0
41050 가을 일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  2008-11-18 김광자 6965 0
4104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8-11-18 김광자 62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