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287 [본문,댓글수정]'그 사랑은 완전하지 못했을 것'(성모수난설) |6|  2008-03-05 장이수 4451 0
34285 ◆ 하늘 나는 비법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3-05 노병규 5374 0
34284 예수님 흉내내기 <17회> 조폭과 신부들의 공통점- 박용식 신부님 - ...   2008-03-05 노병규 1,0876 0
34283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것 세상이 알아야 한다 (요한14, 31) |7|  2008-03-05 장이수 4793 0
34282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 ...   2008-03-05 주병순 6033 0
34281 롯이 분가하다(영과 육의 분리)(창세기13,1~18)/박민화님의 성경묵 ...   2008-03-05 장기순 7534 0
34280 흉금을 울리는 교부 말씀 3월 5일   2008-03-05 방진선 4860 0
34279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  2008-03-05 장병찬 5503 0
34278 죽음과도 악수를 한 박중령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0|  2008-03-05 신희상 5365 0
34277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5일   2008-03-05 방진선 4442 0
34276 '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8-03-05 정복순 5375 0
34275 ♡ 천국을 그리며 ♡   2008-03-05 이부영 4922 0
34274 여러분도 가서 |8|  2008-03-05 김광자 4566 0
34273 피정처럼 인생을 -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8-03-05 노병규 7659 0
34272 초대형 황공 모함 구경한번 하세요 |3|  2008-03-05 최익곤 6174 0
34271 [펌]엿장수 딸에서 하버드대 박사까지’ 희망전도사 서진규 |2|  2008-03-05 최익곤 5682 0
34269 오늘의 묵상 (3월5일) |21|  2008-03-05 정정애 62511 0
342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  2008-03-05 이미경 95819 0
342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9|  2008-03-05 이미경 3253 0
34267 3월 5일 사순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3-05 노병규 62612 0
34266 3월 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5, 17-30 묵상/'무능함' 이라는 ... |4|  2008-03-05 권수현 4207 0
34265 ◆그게 다 속이는 말들입니다 .. .. .. .. .. [홍문택 신 ... |6|  2008-03-05 김혜경 6249 0
34264 주님께 띄우는 엽서 기도 -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  2008-03-04 김소영 5175 0
34263 3월 5일 사순 제4주간 수요일 /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|4|  2008-03-04 오상선 4998 0
34262 "일어나라" - 2008.3.4 사순 제4주간 화요일   2008-03-04 김명준 4482 0
34260 '하와'는 모태회귀 샤머니즘이다 [이단과 마리아교, 맺는 글] |4|  2008-03-04 장이수 4521 0
34259 심판관은 우리 엄마 |1|  2008-03-04 조기동 5421 0
34257 낙동강의 괴물이란?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20|  2008-03-04 신희상 4794 0
34255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|2|  2008-03-04 주병순 5812 0
34254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4일   2008-03-04 방진선 5830 0
34253 ◆ 일어나 걸어라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3-04 노병규 72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