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683 "끊임없이 맑게 흐르는 삶" - 8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09-08-27 김명준 5805 0
48682 버스기사 <와> 할머니 [너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]   2009-08-27 장이수 8641 0
48681 [성모신심-003] - 성모발현 성지   2009-08-27 김중애 6691 0
48680 올바른 묵상기도   2009-08-27 김중애 6951 0
48679 고백성사의 신비(비의=秘義 )와 작용   2009-08-27 김중애 6241 0
48678 역대기하 2장 |1|  2009-08-27 이년재 5341 0
48677 깨어 있음과 종의 비유 - 윤경재   2009-08-27 윤경재 6703 0
48675 우리 집의 무지개   2009-08-27 지요하 6015 0
48674 사상의 미몽-극복 예시 ["너나 잘하세요" ?]   2009-08-27 장이수 6011 0
48673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09-08-27 주병순 6715 0
4867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충실한 종 |6|  2009-08-27 김현아 1,71022 0
48671 인생 마무리 잘하기   2009-08-27 장병찬 1,4272 0
48670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10일 (가난한 사제를 원합니다   2009-08-27 박명옥 8483 0
48668 깨어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 언제올지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08-27 박명옥 1,2847 0
48669 Re: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   2009-08-27 박명옥 7659 0
48667 ♡ 이웃 가꾸기 ♡   2009-08-27 이부영 8022 0
4866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3   2009-08-27 김명순 5542 0
486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8-27 이미경 1,17811 0
48664 자기 자신을 속이지마라 |1|  2009-08-27 김용대 8832 0
48663 8월 27일 야곱의 우물-마태24,42-51 묵상/ 공동체 안에서 깨어 ... |1|  2009-08-27 권수현 7382 0
48662 8월 27일 목요일 성녀 모니카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8-27 노병규 1,03514 0
48661 미소로 사람을 대하자! -안젤름 그륀 신부- |1|  2009-08-27 유웅열 6414 0
4866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8-27 김광자 6442 0
48659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|2|  2009-08-26 김광자 6091 0
48657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에 적혀 있는/주의 기도 |1|  2009-08-26 원근식 7941 0
48656 [성모신심-002] - 성모신심이란?   2009-08-26 김중애 1,2132 0
48655 "진정성 넘치는 삶" - 8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8-26 김명준 6413 0
48654 '교회의 문헌'들을 배우면 '사상의 미몽'에서 극복된다   2009-08-26 장이수 5632 0
48653 8월 26일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8-26 노병규 1,1169 0
48652 고독을 사랑합시다 |1|  2009-08-26 김중애 9463 0
486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 서로 자신의 죄를 고백하십시오 ... |4|  2009-08-26 김현아 1,604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