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071 <오늘 그것을 못하면 내일 그것을 할 수 있는가?> - 정중규   2010-01-08 김종연 4321 0
52198 ♥거짓 자아는 하느님의 사랑과 자유를 경험 못한다.   2010-01-12 김중애 4322 0
52297 역경을 다루는 지혜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15 장병찬 4322 0
52667 ♡ 하느님의 방식 ♡   2010-01-29 이부영 4322 0
52670 지혜의 말씀을 듣는 이의 행복   2010-01-29 김중애 4321 0
52756 2월1일 야곱의 우물- 마르5,1-20 묵상/ 불신이 가져온 불안감 |1|  2010-02-01 권수현 4324 0
53181 "인내(忍耐)의 대가(大家)들" - 2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0-02-15 김명준 4325 0
5323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7|  2010-02-18 김광자 4321 0
53721 사순 제3주일 -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0-03-07 박명옥 4327 0
54012 "나는 너를 잊지 못한다." - 3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0-03-17 김명준 4324 0
54308 유일한 희망은 인내 가운데 있다.   2010-03-27 김중애 4322 0
54318 <슬픈 얼굴로 떠나갔다>   2010-03-28 김종연 4321 0
54864 부활 제2주일 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쿠나스]   2010-04-15 박명옥 43210 0
55163 받음 |1|  2010-04-26 김중애 4320 0
55601 부활 제6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05-11 박명옥 43211 0
57121 "자유인이냐 노예냐?" - 7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7-06 김명준 4326 0
57157 자유를 주는 용서   2010-07-08 김중애 4321 0
57348 "내 영혼의 열망과 소원" - 7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  2010-07-15 김명준 4329 0
58010 “돌아가라, 그러면 살리라!(Return and Live!)” - 8. ...   2010-08-14 김명준 4323 0
58078 이렇게 살았습니다, 재물 맛 한번 누리지 못하고 |2|  2010-08-18 지요하 4329 0
58562 “왕자처럼 살고 싶습니까?” - 9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0-09-12 김명준 4324 0
58881 ◈그게 영의 세계라는 거지요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09-29 김중애 4321 0
59407 오늘의 복음 묵상 - 용서를 청합니다.   2010-10-22 박수신 4323 0
59811 “주님, 저희에게 믿음을 더해 주십시오.” - 11.8, 이수철 프란치 ...   2010-11-08 김명준 4325 0
60439 계명을 잘 지키는 비결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04 이순정 4325 0
60504 자신을 초월하지 못했기 때문 |2|  2010-12-07 김중애 4323 0
60684 ‘위령미사’ 봉헌으로 얻는 위안 |1|  2010-12-14 지요하 4326 0
6152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주일 2011년 1월 23일) |1|  2011-01-21 강점수 4326 0
62892 ♡ 단순함 ♡   2011-03-18 이부영 4322 0
64397 ♥고요하게 하는 재산은 값진 진주인 참된 自我(자아)이다.   2011-05-12 김중애 43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