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868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|2|  2008-11-12 김용대 7723 0
40867 33일 봉헌-제 8일, 쾌락/바뇌 성지를 다녀와서..5부(끝) |3|  2008-11-12 조영숙 6423 0
40866 ♡ 내 품 안에서 ♡   2008-11-12 이부영 6072 0
40865 죽음은 마지막 말이 아니다. |4|  2008-11-12 유웅열 6193 0
4086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2   2008-11-12 김명순 6452 0
40863 연중 32주 수요일-반성과 감사   2008-11-12 한영희 6884 0
408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11-12 이미경 1,31915 0
40861 11월 12일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11-12 노병규 1,07413 0
4086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8-11-12 김광자 7902 0
40859 엘리야 예언자의 우울증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2|  2008-11-12 조연숙 9003 0
40858 중용 |9|  2008-11-12 박영미 8086 0
40857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주님을 찬미합시다 |4|  2008-11-12 김현아 1,00811 0
40856 묵주기도의 비밀 - 숭고한 기도 |1|  2008-11-12 장선희 6902 0
40855 ◆ 버스 안에서 . . . . . . . [황상근 신부님] |4|  2008-11-11 김혜경 8207 0
40885 Re:◆ 버스 안에서 . . . . . . . [황상근 신부님]   2008-11-12 이재복 4211 0
40854 집회서 제27장 1-30절 장사의 위험/말/의로움/비밀/위선/복수심 |1|  2008-11-11 박명옥 4892 0
40853 이사야서 제25장 1-12 감사 기도/모든 민족들을 위한 하느님 의 잔 ... |1|  2008-11-11 박명옥 5562 0
40852 꿈을 위한 변명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  2008-11-11 김광자 7544 0
40851 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어라 |6|  2008-11-11 김광자 5966 0
40850 '하느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산다' [거룩한 백성] |2|  2008-11-11 장이수 5972 0
40849 고추 방앗간 |5|  2008-11-11 이재복 6973 0
40848 게시판 안의 우상숭배자들과 지원자 [모세 때처럼] |2|  2008-11-11 장이수 7162 0
40847 대림을 이렇게 준비하게 하소서 |3|  2008-11-11 박명옥 6254 0
40846 "최후심판의 잣대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11-11 김명준 6853 0
40845 축일 : 11원월11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|1|  2008-11-11 박명옥 1,1145 0
40844 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성령 강림 |4|  2008-11-11 장병찬 5502 0
4084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11-11 이은숙 1,3614 0
40839 '그리스도의 시'- 그노시스주의+뉴 에이지[신부님들께 참조]   2008-11-11 장이수 8412 0
40838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.   2008-11-11 주병순 5471 0
40837 교회의 끊임없는 고민---- 롤하이저 신부님의 칼럼에서 |3|  2008-11-11 김용대 5963 0
40836 “해야 할 일을 내가 할 수 있었던 모든 조건에 감사드릴 뿐입니다” - ...   2008-11-11 노병규 75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