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187 "하느님 사랑의 열매" - 8.5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08-05 김명준 4344 0
39756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|6|  2008-10-08 김광자 4342 0
40083 용소의 계절   2008-10-20 박명옥 4342 0
40366 순례하는 교회의 한가운데 계시는 마리아 |1|  2008-10-28 장이수 4341 0
40728 "꿈과 비전의 사람들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3|  2008-11-07 김명준 4344 0
41124 [그리스도의 시] 어부가 아닌 대사제의 자격을 가진 베드로 |3|  2008-11-20 장병찬 4343 0
43046 심금울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8,14   2009-01-18 방진선 4341 0
43465 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 더 사랑함 |1|  2009-02-03 김경애 4341 0
45251 유다 유다여 |3|  2009-04-08 이재복 4344 0
45823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. |2|  2009-05-03 주병순 4342 0
45858 5월 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0,22-30 묵상/ 유다인들의 불신 |2|  2009-05-05 권수현 4347 0
45926 또 한번의 회개   2009-05-07 황금덕 4341 0
46394 “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” - 5.25,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  2009-05-26 김명준 4348 0
47341 너희는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  2009-07-08 주병순 4341 0
47614 ♡ 즉시 빼어 버기기로 힘써라. ♡   2009-07-19 이부영 4341 0
48069 그것은 깨달음에 바탕을 두지 않은 열성입니다.   2009-08-05 김중애 4341 0
48207 삶과 거룩함/우리의 생명이 되시는 성령   2009-08-10 김중애 4341 0
48379 "지혜로운 삶" - 8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09-08-16 김명준 4348 0
48772 "사명(使命)과 죽음" - 8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8-31 김명준 4345 0
49315 9월 23이 야곱의 우물- 루카 9,1-6 묵상/ 순례길에서 |1|  2009-09-23 권수현 4341 0
49732 사제들에 대한 존경의 현실적 기준은 무엇일까요? |1|  2009-10-08 소순태 4341 0
49950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  2009-10-16 주병순 4341 0
50784 유딧기8장유딧이 나서다 |2|  2009-11-18 이년재 4341 0
51042 내가 좋아하는 인생의 일곱 계절 |4|  2009-11-29 김광자 4344 0
51098 <친구들 보기가 미안해지더라>   2009-12-01 송영자 4341 0
51234 <사람은 '자기중심'으로 태어날까>   2009-12-05 송영자 4341 0
52297 역경을 다루는 지혜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15 장병찬 4342 0
52335 1월17일 야곱의 우물-요한 2,1-11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  2010-01-17 권수현 4341 0
52670 지혜의 말씀을 듣는 이의 행복   2010-01-29 김중애 4341 0
54012 "나는 너를 잊지 못한다." - 3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0-03-17 김명준 43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