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123 사진묵상 - 입장(立場) 차(差) |1|  2011-10-12 이순의 4340 0
68389 ♤천년왕국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25 박명옥 4342 0
68744 ♡ 우리 가까이 ♡   2011-11-09 이부영 4342 0
69084 연중 제34주간 - 겸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23 박명옥 4342 0
69616 위기는 선물이다.<주님 도움 없으시면!>   2011-12-12 유웅열 4343 0
69891 + 모든 것이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|4|  2011-12-24 김세영 4347 0
69928 햇빛은 쬐는 사람에게만 쪼인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2-25 노병규 4345 0
70575 빛과 어둠[5]/창세기[5]   2012-01-19 박윤식 4340 0
70642 상처와 치유   2012-01-20 김문환 4340 0
71300 높은 산에 올라 보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18 박명옥 4342 0
71456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25 박명옥 4341 0
71835 3월15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14-23 묵상/ 말씀에 귀 기울이기   2012-03-15 권수현 4343 0
71854 사순 제3주일 - 천국에 가려면~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03-16 박명옥 4343 0
71916 [생명의 말씀] 죄와 선행 - 고찬근 루카 신부님   2012-03-18 권영화 4344 0
71979 3월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5,31-47 묵상/ 예수님을 믿게 하는 ... |1|  2012-03-22 권수현 4346 0
72048 천사와 사탄은 정말 존재할까?   2012-03-25 강헌모 4342 0
72055 참 행복했던 2012년3월24일 오후 - 3.25.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2-03-25 김명준 4349 0
72671 4월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30-35 묵상/ 금괴 내던지기   2012-04-24 권수현 4346 0
73173 신앙의 신비여 - 06 아버지의 뜻이 나의 양식   2012-05-18 강헌모 4347 0
73201 죽을 이유가 있으면 삶의 의미를 알게된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2-05-19 이순정 4344 0
73476 종말론적인 삶 - 6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6-01 김명준 4349 0
75361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9-06 박명옥 4343 0
75364 지혜의 길, 생명의 길 - 9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2-09-06 김명준 4344 0
75498 기념대성당 사진 도록 2. (F11키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2-09-13 박명옥 4343 0
76723 유혹이 닥칠때의 자세   2012-11-08 김중애 4341 0
77408 요한복음의 말씀들   2012-12-10 박종구 4342 0
77597 사랑의 진정한 행동   2012-12-18 김중애 4340 0
77908 12월 3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4,29   2012-12-31 방진선 4340 0
79105 <거룩한내맡김영성> 바닥을 치지 않아도 - 이해욱신부 |2|  2013-02-22 김혜옥 4345 0
79640 축 266대 새 교황님 선출 |1|  2013-03-14 이기정 434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