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772 꽃동네10. 죄의 종살이를 알지 못한다 [방관 침묵]   2013-03-19 장이수 4340 0
79910 아낌없이 내어 주는 마리아의 모습으로/신앙의 해[124]   2013-03-25 박윤식 4341 0
79956 ‘참 나(眞我)’의 발견 - 2013.3.26 성주간 화요일, 이수철 ...   2013-03-26 김명준 4344 0
80308 중년의 아름다움은 깨달음에 있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04-08 이근욱 4340 0
80315 2013년 하느님의 자비주일(04/07)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3-04-08 박명옥 4340 0
80533 (4회)가톨릭 교회 교리서[1편-2부-1장-1절-1단락]사도신경 시작   2013-04-17 김영범 4340 0
80963 요셉의화해와 우리처지/송봉모신부 |1|  2013-05-04 김중애 4342 0
80986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참된 가치를/신앙의 해[165]   2013-05-05 박윤식 4340 0
81531 소유에서의 자유로움/신앙의 해[187]   2013-05-27 박윤식 4340 0
81716 교회를 사랑한다 함은   2013-06-05 김중애 4341 0
81753 예수 성심 대축일/ 사제 성화의 날   2013-06-07 조재형 4347 0
81835 선교의 지름길은 확실한 믿음에서/신앙의 해[202]   2013-06-11 박윤식 4341 0
82023 나의 한계는 무엇인가? |2|  2013-06-19 이정임 4341 0
82210 자기탐색 12,43~51 (탈출기)   2013-06-28 강헌모 4343 0
82314 7월3일(수) 사도 聖 토마스 님   2013-07-02 정유경 4340 0
82430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축일   2013-07-07 조재형 4344 0
82532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|1|  2013-07-11 임종옥 4340 0
82562 이웃을 내 몸처럼   2013-07-12 이기정 4345 0
82610 영원한 생명의 길 - 2013.7.14 연중 제15주일, 이수철 프란치 ... |1|  2013-07-14 김명준 4344 0
82682 하느님 체험 - 2013.7.17 연중 제15주간 수요일, 이수철 프란 ... |1|  2013-07-17 김명준 4347 0
82712 봉쇄수녀원에 두 딸을 보내신 홀아비와 버려진 이들은 같은 처지   2013-07-18 장이수 4341 0
82771 + 밥보다 말씀이 먼저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7-21 김세영 4349 0
83253 작은 이들을 업신여기지 마라   2013-08-13 강헌모 4341 0
83256 꽃씨처럼 말씨도 고우면 꽃이 핍니다 /이채시인   2013-08-14 이근욱 4340 0
83758 9월7일(토) 聖女 레지나 님♥   2013-09-06 정유경 4340 0
83980 인생의 목적은 무엇입니까?   2013-09-17 이부영 4340 0
84283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...   2013-10-02 주병순 4341 0
84318 ♥시련과 인내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3-10-04 장기순 4343 0
84399 환대(hospitality)에 대한 묵상, 2013.10.8 연중 제2 ...   2013-10-08 김명준 4341 0
84673 ♥자신에 대한 칭찬을 되도록 피할 것.   2013-10-24 김중애 43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