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69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01) |1|  2023-11-01 김중애 4345 0
1681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2.16) |1|  2023-12-16 김중애 4346 0
2545 21 08 15 주일 평화방송 미사 성모 승천 대축일에 성모의 정배(正 ...   2022-10-08 한영구 4340 0
25212 난 외롭지 않겠다 |8|  2007-02-07 이재복 4336 0
26388 미리읽는 성서묵상 [수요일]& 영상으로 초대 |1|  2007-03-27 원근식 4331 0
2681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01> |1|  2007-04-13 이범기 4332 0
30122 4년 만에 다시 백두산 천지를 보다 |4|  2007-09-13 지요하 4332 0
3072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77> |3|  2007-10-08 이범기 4335 0
3204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02> |1|  2007-12-05 이범기 4332 0
32049 '아버지의 뜻' '메시아의 정의' [목요일] |39|  2007-12-05 장이수 4335 0
32351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3일차 |4|  2007-12-20 노병규 4337 0
32486 교회는 가난한 자들이 설자리이기도 하다. |1|  2007-12-25 유웅열 4333 0
32589 하찮은 것 속에 감추어진 보물 (펌) |1|  2007-12-30 최학수 4332 0
33190 (195)여기는 하느님 나라 |12|  2008-01-24 김양귀 4335 0
33313 교회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  2008-01-29 장병찬 4331 0
33759 2월 1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 43-48 묵상/ 원수야, 놀자! |5|  2008-02-16 권수현 4337 0
34627 성 루도비코의 성모님 알기 [올바른 식별, 두번째] |7|  2008-03-18 장이수 4334 0
34657 [영원한 생명] |4|  2008-03-20 김문환 4335 0
35040 미명에서 빛까지 |6|  2008-04-03 이재복 4336 0
35058 나는 누구인가? |3|  2008-04-04 박수신 4335 0
35871 [나눔]▒ '“나를 보게 될 것이다”(요한 16,19)' ▒ ㅣ 성서와 ... |1|  2008-05-01 노병규 4333 0
36160 오늘의 묵상(5월12일)연중 제6주간 월요일 |10|  2008-05-12 정정애 4338 0
36882 부모를 위한 현의 노래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  2008-06-12 신희상 4333 0
37380 하느님을 통하여 하느님을 바라보다 [가운데 오시다] |2|  2008-07-02 장이수 4333 0
38254 이 이상의 부활이 어디 있을까?   2008-08-08 손인식 4333 0
38715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184 - 190항) |2|  2008-08-29 장선희 4332 0
38724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  2008-08-29 주병순 4332 0
39513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  2008-09-30 주병순 4331 0
40967 집회서 제 30장 1-25절 교육-기쁨   2008-11-14 박명옥 4332 0
42978 우리는 제대로 축하할 줄을 모른다 |2|  2009-01-16 김용대 43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