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44377	5. 파견 |3|	2009-03-05	이인옥	433	8	0
45756	★저희의 빛과 기쁨이 되어 주소서★ |1|	2009-04-30	김중애	433	4	0
46742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	2009-06-12	김광자	433	3	0
46756	†기쁜 소식을 전하는 악기가 되게 하소서!	2009-06-12	김중애	433	2	0
47790	열왕기하25장 예루살렘이 함락되다 |2|	2009-07-26	이년재	433	1	0
48412	율법으로 말미암아 죽었습니다	2009-08-17	김용대	433	0	0
48421	♡ 지팡이 ♡ |1|	2009-08-18	이부영	433	2	0
49060	<하느님 안에서 하나 됨>	2009-09-12	김수복	433	0	0
50363	"참 행복" - 11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	2009-11-01	김명준	433	7	0
50622	회개에 대하여...... |1|	2009-11-12	유웅열	433	1	0
52071	<오늘 그것을 못하면 내일 그것을 할 수 있는가?> - 정중규	2010-01-08	김종연	433	1	0
52141	주님 세례의 의미 허윤석신부님	2010-01-10	이순정	433	4	0
52580	"복음 선포의 사명" - 1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0-01-25	김명준	433	3	0
52754	♡ 기다려주시는 분 ♡	2010-02-01	이부영	433	1	0
52787	<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말, 언론과 방송>	2010-02-02	김종연	433	6	0
53088	"참 종교, 참 신앙인" - 2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	2010-02-11	김명준	433	4	0
53107	유연성이라는 미덕	2010-02-12	김중애	433	3	0
53252	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만남	2010-02-18	김중애	433	3	0
53349	<근검절약이 사람다운 사람의 기본자세>	2010-02-22	김종연	433	2	0
53447	<구릿구릿하고 낯 뜨거운 인습>	2010-02-25	김종연	433	13	0
54308	유일한 희망은 인내 가운데 있다.	2010-03-27	김중애	433	2	0
54874	4월16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1-15 묵상/ 좋은 이웃 |2|	2010-04-16	권수현	433	6	0
54901	부활 제3주일 /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?	2010-04-17	원근식	433	14	0
54936	오늘의 복음과 묵상	2010-04-19	김광자	433	1	0
55076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(성소주일 . 2010년 4월 25일 ) |2|	2010-04-23	강점수	433	15	0
55395	평화의 인사 [허윤석신부님]	2010-05-04	이순정	433	1	0
57110	하느님의 응답	2010-07-06	김중애	433	2	0
57121	"자유인이냐 노예냐?" - 7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0-07-06	김명준	433	6	0
57348	"내 영혼의 열망과 소원" - 7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	2010-07-15	김명준	433	9	0
57635	삶에 즐거움을 주는 글 |5|	2010-07-29	김광자	433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