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661 *모든 것은 사랑으로부터 온다* |4|  2008-03-20 최익곤 6403 0
346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23|  2008-03-20 이미경 92318 0
346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6|  2008-03-20 이미경 3073 0
34659 아름다운 경치 |9|  2008-03-20 최익곤 5459 0
34658 오늘의 묵상(3월20일) [주님 만찬 성목요일] |12|  2008-03-20 정정애 7119 0
34657 [영원한 생명] |4|  2008-03-20 김문환 4335 0
34656 ◆ 혹시 제가 아닌지요?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5|  2008-03-19 김혜경 5639 0
34655 뇌성마비 장애인 시인 이상용씨의 이력서   2008-03-19 진장춘 7330 0
34654 예수님 안에 머물면 성모님께서 곁에 계십니다 |3|  2008-03-19 장이수 4043 0
34652 신자들의 온갖 이설들은 어디에서 오는가 |2|  2008-03-19 장이수 4133 0
34653 누가 판단하지 못하게 가로막고, 교리(교의)를 부정하는가 |1|  2008-03-19 장이수 2813 0
34651 옛 십자가 유물 기사   2008-03-19 함영기 6351 0
34650 이별 준비 / 강영구 신부님 |1|  2008-03-19 정복순 8225 0
34649 심금을 울리는 셩경 말씀 3월 19일   2008-03-19 방진선 7432 0
34648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...   2008-03-19 주병순 4572 0
34647 "나의 희망, 나의 신뢰, 나의 도움, 나의 힘이신 하느님" - 200 ... |3|  2008-03-19 김명준 7235 0
34646 님의 침묵 |1|  2008-03-19 허정이 5793 0
34645 세계 제1의 아마존강의 신비 |2|  2008-03-19 최익곤 6315 0
34644 마음을 채울수 있는 것들 |5|  2008-03-19 최익곤 7238 0
34643 ♤- 어머니 교회 -♤ ㅣ 이제민 신부님 |1|  2008-03-19 노병규 6536 0
34642 미사란 무엇인가? |4|  2008-03-19 장병찬 7184 0
34641 3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6, 14-25 묵상/ 악에서 구하소 ... |3|  2008-03-19 권수현 6054 0
34640 거울을 들여다 보셔요 -내면의 거울- |2|  2008-03-19 조용안 7393 0
34638 ♡ 신뢰의 힘 ♡ |1|  2008-03-19 이부영 5913 0
34637 ◆ ‘다르다’와 ‘같다’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3-19 노병규 4905 0
34636 성지 순례 - 알렉산더 대왕. |3|  2008-03-19 유웅열 5004 0
34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8-03-19 이미경 1,03415 0
346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6|  2008-03-19 이미경 2983 0
34633 오늘의 묵상(3월19일)성주간수요일 |11|  2008-03-19 정정애 55711 0
34632 3월 19일 성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3-19 노병규 82517 0
34631 [살아있는 신앙] |8|  2008-03-19 김문환 5196 0
34630 바보처럼 |15|  2008-03-19 김광자 5829 0
34628 "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" - 2008.3.18 성주간 화요일   2008-03-19 김명준 44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