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429 2월 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 1-12ㄴ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08-02-03 권수현 4195 0
33428 묻고, 생각하는 믿음. |3|  2008-02-03 유웅열 4137 0
33427 여행을 떠나요(느리게 가는 바다 열차 타보세요) |5|  2008-02-03 최익곤 4745 0
33425 오늘의 묵상(2월3일) |12|  2008-02-03 정정애 4889 0
334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8-02-03 이미경 77910 0
33423 모자람에서 다함까지 기도합니다 |1|  2008-02-03 노병규 4794 0
33422 2월 3일 연중 제4주일[행복의 사람] - 고준석 토마스 데 아퀴노 ... |1|  2008-02-03 노병규 5086 0
33420 ◆ 신앙을 증거하는 아이들 . . . . . . [이재학 신부님] |7|  2008-02-02 김혜경 54711 0
33419 연중 제4주일 / 행복 |2|  2008-02-02 오상선 4495 0
33418 "봉헌의 삶" - 2008.2.2 주님 봉헌 축일 |1|  2008-02-02 김명준 4981 0
33417 연중 제 4 주일(참된행복)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3|  2008-02-02 신희상 5392 0
33416 고래야, 미안해!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1|  2008-02-02 신희상 4534 0
33415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|2|  2008-02-02 최익곤 4414 0
33413 ♤- 가난 -♤ |4|  2008-02-02 노병규 6217 0
33412 샤르르 드 푸코성인의 봉헌기도 |2|  2008-02-02 임숙향 5405 0
33411 아름다운 재판 (라과디아 판사) |2|  2008-02-02 최익곤 4444 0
33410 1945년 해방직후 60여년前의 寫眞입니다 |1|  2008-02-02 최익곤 4223 0
33408 [강론] 연중 제 4주일 - 행복의 조건 (김용배신부님) |2|  2008-02-02 장병찬 7324 0
33407 행복한 죽음을 맞는 방법   2008-02-02 장병찬 6434 0
33406 ◆ 있으면 나와 보라 하세요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5|  2008-02-02 노병규 71310 0
33405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  2008-02-02 주병순 4272 0
33404 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 |5|  2008-02-02 최익곤 6065 0
33403 2월 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, 22-40 묵상/ 아기 예수님을 만 ... |2|  2008-02-02 권수현 5013 0
33401 오늘의 묵상(2월 2일)[(백) 주님 봉헌 축일(봉헌 생활의 날)] |21|  2008-02-02 정정애 63911 0
33400 2월 2일 토요일 주님 봉헌 축일(봉헌 생활의 날) - 양승국 신부님 |6|  2008-02-02 노병규 73214 0
33399 "내적성장의 인생여정" - 2008.2.1 연중 제3주간 금요일 |2|  2008-02-02 김명준 4897 0
33398 성모 마리아는 어떤 분이셨는가? |3|  2008-02-02 유웅열 5036 0
333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2-02 이미경 77214 0
33396 주님 봉헌 축일에.... |18|  2008-02-02 박계용 54312 0
33395 미리읽는복음묵상/연중 제4주일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|3|  2008-02-01 원근식 426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