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627 성 루도비코의 성모님 알기 [올바른 식별, 두번째] |7|  2008-03-18 장이수 4334 0
34626 <예수오빠께서 누이야 부르시면>   2008-03-18 이향숙 4632 0
34624 [사랑을 알고 사랑을 하는데 50년이 걸렸다] |6|  2008-03-18 김문환 5123 0
34623 성 루도비코의 성모님 알기 [올바른 식별, 첫번째] |4|  2008-03-18 장이수 4725 0
34622 주님, 그게 누굽니까? / 강영구 신부님   2008-03-18 정복순 5062 0
34620 돌을 치워라! 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사순5주 강론)   2008-03-18 송월순 7552 0
34619 우물가의 여인처럼.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사순3주일 강론)   2008-03-18 송월순 6601 0
34618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...   2008-03-18 주병순 4752 0
34617 향주의 길에서 |4|  2008-03-18 이재복 4717 0
34616 하느님께서 아브라함과 계약을 맺으시다(계약의 백성)(창세기15,1~21 ... |1|  2008-03-18 장기순 7527 0
34615 ♤- 깨어 있어라 -♤ l 이제민 신부님 |1|  2008-03-18 노병규 6915 0
34614 3월 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3, 21-33.36-38 묵상/ 5 ... |5|  2008-03-18 권수현 5357 0
34613 성지 순례 - 오벨리스크. |5|  2008-03-18 유웅열 5555 0
34612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|2|  2008-03-18 장병찬 5026 0
34611 ◆ 시간을 초월하는 문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3-18 노병규 4765 0
34610 ◆ 그 길을 가는 시기 .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6|  2008-03-18 김혜경 69711 0
34609 ♡ 사랑과 기쁨 ♡   2008-03-18 이부영 5123 0
34608 유럽의 카페 오스트리아 |6|  2008-03-18 최익곤 4588 0
34606 용서 받지 못한 죄, 용서하지 못한 죄/ 이 우근 * |4|  2008-03-18 최익곤 6127 0
346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3-18 이미경 94412 0
34604 3월 18일 성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08-03-18 노병규 81812 0
34603 ◆ 전능하신(?) 신부님 . . . . . . [신호철 신부님] |8|  2008-03-18 김혜경 71410 0
34602 오늘의 묵상(3월18일) 성주간 화요일 |14|  2008-03-18 정정애 64912 0
34601 [기도의 응답] |12|  2008-03-18 김문환 5638 0
34600 죄송스러운 |20|  2008-03-18 김광자 63412 0
34599 [기쁨 고난 축복 그리고 천국의 삶/신앙체험] |4|  2008-03-17 김문환 4684 0
34598 3월 18일 성화요일에... |6|  2008-03-17 오상선 44311 0
34597 ♤- 젖먹인 여인 -♤ - 이제민 신부님 |4|  2008-03-17 노병규 7767 0
34596 한 줄기의 빛 |2|  2008-03-17 최익곤 5595 0
34595 님의 발치에서... |9|  2008-03-17 이인옥 666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