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976 매일미사/2024년2월 21일수요일[(자) 사순 제1주간 수요일] |1|  2024-02-21 김중애 871 0
169981 ■ 화낸 만큼은 위험 / 따뜻한 하루[330]   2024-02-21 박윤식 941 0
169982 ■ 회개해야만 하는 우리는 / 사순 제1주간 수요일 |1|  2024-02-21 박윤식 761 0
16998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1,29-32/사순 제1주간 수요일) |1|  2024-02-21 한택규엘리사 501 0
169993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|1|  2024-02-21 주병순 551 0
169994 오빠, 요즘 의사 사태를 어떻게 생각해? |1|  2024-02-21 김대군 1141 0
170000 매일미사/2024년2월 22일목요일[(백)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] |1|  2024-02-22 김중애 1251 0
170007 하늘나라(天國)의 열쇄? (마태16,13-19) |1|  2024-02-22 김종업로마노 881 0
17001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2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병고 ... |1|  2024-02-22 이기승 1011 0
170016 반석과 교회 |1|  2024-02-22 김대군 911 0
170020 당나귀와 코끼리 |1|  2024-02-22 김대군 1171 0
170025 매일미사/2024년 2월 23일 금요일[(자) 사순 제1주간 금요일] |1|  2024-02-23 김중애 661 0
17003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5,20ㄴ-26/사순 제1주간 금요일) |1|  2024-02-23 한택규엘리사 701 0
17003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2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투병중 ... |1|  2024-02-23 이기승 1041 0
170039 2월 23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2-23 강칠등 1221 0
170042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 |1|  2024-02-23 주병순 821 0
170043 철학자이자 국문학자인 아빠와 아나운서인 딸의 대화   2024-02-23 김대군 951 0
170044 감정을 이입하지 않은 사실 보도? |1|  2024-02-23 김대군 821 0
17005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5,43-48/사순 제1주간 토요일) |1|  2024-02-24 한택규엘리사 271 0
17006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2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... |1|  2024-02-24 이기승 651 0
170066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|1|  2024-02-24 주병순 451 0
170067 장병찬 형제님, 대보름 잘 보내십시요. |1|  2024-02-24 최원석 841 0
170070 이삭 줍는 여인들을 감상하며 |1|  2024-02-24 김대군 591 0
170073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 ... |2|  2024-02-24 장병찬 211 0
170076 매일미사/2024년2월 25일주일[(자) 사순 제2주일] |1|  2024-02-25 김중애 1321 0
17008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9,2-10) / 사순 제2주일 / 크리스찬반 ... |1|  2024-02-25 한택규엘리사 611 0
170096 매일미사/2024년2월 26일월요일[(자)사순제2주간월요일] |1|  2024-02-26 김중애 521 0
170114 되질하기...고봉 |1|  2024-02-26 김대군 761 0
170115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|1|  2024-02-26 주병순 551 0
170120 † 033.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. [파우스티 ... |1|  2024-02-26 장병찬 2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