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098 불완전한 세상과 하느님 안에서의 평화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 ...   2008-04-05 조연숙 4303 0
35322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  2008-04-12 주병순 4302 0
35964 거룩하게 하소서 |1|  2008-05-03 이규섭 4301 0
36103 하나와 둘   2008-05-09 김열우 4301 0
36158 성지 순례 - 벳파게. |3|  2008-05-12 유웅열 4304 0
36445 교황청, 성 바오로 탄생 2천주년 사면령 |1|  2008-05-23 장병찬 4307 0
37088 함정 |6|  2008-06-20 이재복 4305 0
38942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  2008-09-07 주병순 4301 0
39945 삼손의 최후-판관기74 |2|  2008-10-15 이광호 4306 0
40104 (362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9|  2008-10-20 김양귀 4309 0
40390 '교회의 신앙 여정'과 '마리아의 여정'의 만남 |1|  2008-10-29 장이수 4301 0
41119 그리스도께서만 주실 수 있는 '생명의 물' [요한바오로2세] |1|  2008-11-19 장이수 4301 0
41122 그리스도교 내부의 일탈, 신비 운동 [교황청 문헌] |1|  2008-11-19 장이수 3652 0
43946 "매일 처음의 새날처럼" - 2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2|  2009-02-18 김명준 4306 0
44025 (416)< 거룩한 날의 은혜로움은 큰 축복입니다>*아멘+ |10|  2009-02-20 김양귀 4306 0
4498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19   2009-03-29 김명순 4302 0
4528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26   2009-04-10 김명순 4304 0
45384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갈 수 없다. |1|  2009-04-14 장이수 4302 0
45745 오늘의 복음 묵상 - 인간을 향한 하느님의 보편의지 |2|  2009-04-29 박수신 4302 0
46058 그리스도가 없는 그리스도 [잘린 가지] |4|  2009-05-12 장이수 4303 0
4619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8 |1|  2009-05-18 김명순 4303 0
47959 예수님께서 돌아서시다 [평화를 누리기에 마땅하지 않다] |1|  2009-08-01 장이수 4301 0
48449 삶과 거룩함/자선의 사회적 관점들   2009-08-19 김중애 4301 0
48902 미리읽는 복음 연중 제23주일/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...   2009-09-05 원근식 4302 0
49183 "하느님의 집" - 9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09-09-17 김명준 4305 0
49322 자연은 그대로 하느님의 모습이다. -사막을 통한 생명의 길- |1|  2009-09-23 유웅열 4301 0
49623 10월 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25-37 묵상/ 진정한 자유로 ... |1|  2009-10-05 권수현 4304 0
49728 "행복하여라,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!" - 10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09-10-08 김명준 4307 0
49999 자기 형제의 죄를 비밀에 붙여야 하겠습니다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0-18 장병찬 4303 0
50767 <귀뚜라미 소리와 동전 소리>   2009-11-18 송영자 4303 0
50835 뒷모습 |2|  2009-11-21 이재복 43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