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214 서로 사랑하면 |4|  2008-03-03 김광자 5403 0
34213 사진묵상 - 예쁜 칠을 하고싶다. |1|  2008-03-02 이순의 4754 0
34212 펌 - (39) 각시 커피 한 잔만 사주라 |1|  2008-03-02 이순의 5273 0
34211 이제 여인이 신이어야 한다를 인식하다 [결론편 1] |3|  2008-03-02 장이수 4911 0
34210 “주님, 저는 믿습니다.” - 2008.3.2 사순 제4주일   2008-03-02 김명준 4455 0
34208 겸손과 평화의 삶 - 류해욱 신부님 |1|  2008-03-02 노병규 7236 0
34207 3월 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9, 1-41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08-03-02 권수현 4932 0
34206 황홀한 야경 |4|  2008-03-02 최익곤 5236 0
34204 전능하신(?) 신부님 - 신호철 신부님   2008-03-02 노병규 5937 0
34203 선(禪)묵상 기도란? |2|  2008-03-02 유웅열 5004 0
34202 중년의 당신, 어디쯤 서 있는가 / 이채 (낭송 -고은하) |1|  2008-03-02 최익곤 6812 0
34201 3월 2일 사순 제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8-03-02 노병규 7639 0
342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8-03-02 이미경 88910 0
34199 오늘의 묵상(3월2일) |21|  2008-03-02 정정애 55610 0
34198 세상을 품어 안으시는 사랑의 주님 |11|  2008-03-02 김광자 4206 0
34197 눈먼 사람은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. |4|  2008-03-02 주병순 4734 0
34196 혼돈(混沌)과 일체 |2|  2008-03-01 송동헌 4685 0
34195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1일   2008-03-01 방진선 4313 0
34194 "겸손한 기도" - 2008.3.1 사순 제3주간 토요일   2008-03-01 김명준 6442 0
34193 3월 2일 사순 제4주일 / 눈뜬 장님 |5|  2008-03-01 오상선 56610 0
34192 胎生소경 치유사화(요한9:1-12):사순 4주일 |2|  2008-03-01 김종업 6552 0
34191 3월 1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 / 훌륭한 사제가 되기 위하여... |2|  2008-03-01 오상선 48110 0
34187 사순 제 4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20|  2008-03-01 신희상 7874 0
34186 사진묵상 - 봄이 오시는 소리 |1|  2008-03-01 이순의 5720 0
34185 (465) 입영 장정께 |1|  2008-03-01 이순의 4752 0
34184 비극과 희극 |1|  2008-03-01 박영철 4742 0
34183 아빠 교구장의 부활절 메세지   2008-03-01 조기동 4764 0
34182 '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3-01 정복순 4488 0
34181 [강론] 사순 제 4주일 (김용배신부님) |1|  2008-03-01 장병찬 6345 0
34180 오늘의 묵상(3월1일) |13|  2008-03-01 정정애 505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