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179 3월 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8, 9-14 묵상/ 백조가 된 미운 ... |5|  2008-03-01 권수현 4689 0
34178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|3|  2008-03-01 주병순 5694 0
34177 ◆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어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3-01 노병규 5156 0
341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8-03-01 이미경 97517 0
34175 두려움과 우울증에 대하여. . . . |6|  2008-03-01 유웅열 5527 0
34174 아름다운 가정 |6|  2008-03-01 최익곤 5996 0
34173 창조주이신 하느님 |17|  2008-03-01 김광자 4228 0
34172 사순제4주일 요한. 9,1-41 / 소경을 고치신 예수 |3|  2008-03-01 원근식 4415 0
34171 사진묵상 - 얼마나 고통이었을까요?   2008-02-29 이순의 4801 0
34170 펌 - (38) 선운사에서   2008-02-29 이순의 5234 0
34169 3월 1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2-29 노병규 56813 0
34168 기도하는 손으로 기름을 닦는 이들 |2|  2008-02-29 지요하 3913 0
34167 ♤-마음에 품지 않은 복은 절대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다-♤ /김홍언 신 ...   2008-02-29 노병규 5324 0
34166 새로운 달을 맞이하면서...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21|  2008-02-29 신희상 6616 0
34165 아직도 모욕을 당하는 원주민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0|  2008-02-29 신희상 4443 0
34164 "충만한 존재, 생생한 현존, 빛나는 정체성" - 2008.2.29 사 ... |2|  2008-02-29 김명준 4574 0
34162 이해인 수녀님. 법정 스님의 편지 |1|  2008-02-29 최익곤 5658 0
34161 나의 하늘은 |3|  2008-02-29 임숙향 4928 0
34160 ◆ 다른 이의 행복 .. .. .. .. .. .. .. [김상조 신부 ... |9|  2008-02-29 김혜경 8028 0
34156 양해받을 이유나 조건은 없다.   2008-02-29 김열우 5511 0
34155 2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28ㄱㄷ-34 묵상/ 온전히 믿 ... |1|  2008-02-29 권수현 5492 0
34154 너무 긴 미사의 이유 / 주님의 얼굴을 마주 뵙고   2008-02-29 장병찬 5505 0
34153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  2008-02-29 주병순 4182 0
34152 유일한 박사의 유언 ....................... 조명연 ...   2008-02-29 심한선 74810 0
34151 (220)내가 사랑하는 사랑은 무엇일까? |17|  2008-02-29 김양귀 55110 0
34150 너무 감동적인 공연이라서 |1|  2008-02-29 최익곤 5394 0
34149 ◆ 모든 농사의 원리인 큰 계명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2-29 노병규 6203 0
34148 ◆ 이 치 .. .. .. .. .. .. |7|  2008-02-29 김혜경 6188 0
34147 전능하신 하느님 |8|  2008-02-29 김광자 4797 0
341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8-02-29 이미경 1,05312 0
34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2-29 이미경 26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