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005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1-18 김광자 4304 0
60514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2-08 김광자 4302 0
6104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2-29 김광자 4302 0
61529 열 두 사도의 부르심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  2011-01-21 김종원 4303 0
6169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29 김광자 4304 0
65080 우리는 거룩한 존재임을 명심하자!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08 이순정 4301 0
66172 고백만 늘어놓고 행하지 않으니 예수 냄새 안 난단 말 듣지요   2011-07-21 장병찬 4301 0
66337 어느 날의 비와 중년 /펌   2011-07-28 이근욱 4300 0
66386 무게를 달아보자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30 노병규 4305 0
66428 연중 제 18주일 - 주임 신부님 강론 중에서....   2011-08-01 유웅열 4306 0
67997 탈출기 계약의 책에서 본 하느님의 사랑   2011-10-07 이정임 4302 0
68761 四末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0 박명옥 4301 0
68976 <약손이요 보약입니다> 반영억라파엘 신부님/ 심은 대로 거둘 것   2011-11-19 김세영 43010 0
69225 피할 수 없는 싸움이라면   2011-11-28 이재복 4302 0
69285 도반(道伴)들의 공동체 - 11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1-11-30 김명준 4307 0
6953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3주일 2011년 12월 11일).   2011-12-09 강점수 4305 0
70125 혼합이 아닌 일치의 유사성 [잘못된 사랑의 개념] |4|  2012-01-02 장이수 4300 0
70163 즈카르야가 벙어리가 된 사연은?   2012-01-04 이정임 4304 0
70216 사랑의 여정 -사랑 속에 진전하기 위하여-   2012-01-06 유웅열 4300 0
70568 가장 아름다운 기도   2012-01-19 김문환 4301 0
71170 2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2, 27 |1|  2012-02-13 방진선 4300 0
71487 [생명의 말씀] 유혹을 이기는 믿음의 기도 - 허영엽 마티아 신부님   2012-02-26 권영화 4302 0
71686 VVIP석   2012-03-07 권일수 4300 0
71870 십자가의 길 12처   2012-03-16 이유희 4302 0
72010 악인이란? - 지혜서 2,1ㄱ.12-22 #[사순4금1독]   2012-03-23 소순태 4301 0
72095 십자고상의 의미 외 - 민수 21,4-9 #[사순5화1독]   2012-03-27 소순태 4301 0
72585 믿음의 순종 [신자와 준자의 올바른 식별]   2012-04-19 장이수 4301 0
73157 잃어버린 시간에서의 깨달음(희망 신부님의 글)   2012-05-17 김은영 4303 0
73543 아담의 자손[1]/위대한 인간의 탄생[45]/창세기[60]   2012-06-05 박윤식 4300 0
73719 6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0,39   2012-06-13 방진선 43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