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105 ** 차동엽 신부님이 미국에 오셨습니다... ... |5|  2008-02-27 이은숙 7452 0
34103 藝術의 나라 "러시아" |1|  2008-02-27 최익곤 4136 0
34102 창덕궁 |1|  2008-02-27 최익곤 4113 0
34099 (218)기도는 ...(그림 이미지...기도하는 소녀 모습) |13|  2008-02-27 김양귀 5097 0
34098 눈 감고, 귀 막고 |1|  2008-02-27 김열우 4813 0
34097 작은 것이 작은 것이 아니다 --강영구신부-- |2|  2008-02-27 손근실 7164 0
34096 "사랑은 율법의 완성" - 2008.2.27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1|  2008-02-27 김명준 4753 0
34095 예수님 흉내내기 <16회>혼수상태에서 기도하신 어머니 - 박용식 신부님 |1|  2008-02-27 노병규 5915 0
34094 ◆ 빚쟁이들 .. .. .. .. .. .. [김상조 신부님] |5|  2008-02-27 김혜경 7369 0
34093 '완성하러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2-27 정복순 5884 0
34092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  2008-02-27 방진선 4292 0
34091 탄생보다 잉태가 먼저이다. |5|  2008-02-27 장이수 4531 0
34090 두갈래 길이 아니다 [구원과 생명의 망각] |4|  2008-02-27 장이수 4142 0
34089 안내판   2008-02-27 조연숙 4773 0
34088 묵주기도의 성인들   2008-02-27 장병찬 5894 0
34087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...   2008-02-27 주병순 4673 0
34084 말 한마디를 아꼈더니 ................. 조명연 마태오 신 ...   2008-02-27 심한선 6155 0
34083 성모님께 가려면 중개자가 또 필요 [본론편 2] |5|  2008-02-27 장이수 4133 0
34082 2월 27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/ 작은 일에 충실하자! |6|  2008-02-27 오상선 5878 0
34081 우리는 과연 무엇을 알고 있나? |3|  2008-02-27 유웅열 4804 0
34080 ♡ 탐욕과 교만과 아집은 ♡   2008-02-27 이부영 5232 0
34079 2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 17-19 묵상/ 아버지의 향기 |6|  2008-02-27 권수현 5807 0
34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8-02-27 이미경 84813 0
34076 [스크랩] 가파른 절벽위의 Sumela Monastery / 터키 |4|  2008-02-27 최익곤 4728 0
34075 2월 27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08-02-27 노병규 66612 0
34074 서로 사랑하십시오. |13|  2008-02-27 김광자 4558 0
34073 오늘의 묵상(2월 27일) |17|  2008-02-27 정정애 52310 0
34072 "무한한 용서" - 2008.2.26 사순 제3주간 화요일   2008-02-27 김명준 4553 0
34071 ◆ 용 서 ? .. .. .. .. .. .. |10|  2008-02-27 김혜경 51211 0
34068 그들의 마리아는 이제 신이다 [이단과 마리아교, 본론편 1] |3|  2008-02-26 장이수 43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