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3906 자유로운 삶 -*반영억라파엘신부*- |1|  2011-04-24 김종업 4257 0
64087 부활 팔일 축제 - 부활하셨습니까?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4-30 박명옥 4254 0
64343 부활 제3주일 - 강론 말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10 박명옥 4251 0
64360 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(펌글) |1|  2011-05-11 이근욱 4252 0
64680 "살아계신 하느님" - 5.23,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5-23 김명준 4255 0
65147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배신자.   2011-06-10 최규성 4256 0
65391 좁은 문과 좁은 길 [ 작은 자 ]   2011-06-20 장이수 4251 0
6549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 2011년 6월 ...   2011-06-24 강점수 4254 0
65788 "파견된 삶" - 7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|1|  2011-07-06 김명준 4257 0
66300 ♡ 해바라기 ♡   2011-07-27 이부영 4253 0
66327 ♡ 불을 켜고 ♡   2011-07-28 이부영 4253 0
67066 창조적 일탈(逸脫)의 자유로운 삶 - 8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1-08-28 김명준 4257 0
67444 지도자의 자질 - 9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9-13 김명준 4254 0
67527 김치찌개 옆의 빈 밥통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9-16 노병규 4257 0
68139 내적 순례 여정의 삶 - 10. 12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1-10-13 김명준 4256 0
68334 ‘육적(肉的)인 삶’에서 ‘영적(靈的)인 삶’으로 - 10.22, 이수 ...   2011-10-22 김명준 4253 0
68499 행복한 발걸음 / 고 김수환 추기경님과 함께 걷는 남산   2011-10-30 김미자 4253 0
68964 연중 제33주간 - 내 영혼의 성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8 박명옥 4250 0
69776 거울 속의 그 사내   2011-12-19 김용대 4251 0
6988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2011년 12월 2 ...   2011-12-23 강점수 4255 0
70006 빛과 어둠 -은총과 죄- 12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12-28 김명준 4253 0
70634 교회 믿는것과 하느님 믿는것 [말씀; 교회쇄신근원]   2012-01-20 장이수 4250 0
71817 요셉은 열매 많은 나무   2012-03-14 강헌모 4250 0
72269 성주간 수요일 -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2-04-04 박명옥 4252 0
72934 신앙의 신비여 - 05 왜 이렇게 변질 되었는지 |1|  2012-05-08 강헌모 4256 0
73011 연옥실화   2012-05-11 강헌모 4254 0
73079 성소(聖召)와 놀이 - 5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05-14 김명준 4258 0
74212 버리지 않는다와 버려지지 않는다의 영적인 식별   2012-07-06 장이수 4250 0
74475 희망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20 김은영 4257 0
7551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4주일 2012년 9월 16일)   2012-09-14 강점수 42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