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770 사람들은 기겁을 하였다   2008-04-27 김용대 4293 0
38151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  2008-08-04 주병순 4292 0
38335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55 - 59항)   2008-08-12 장선희 4291 0
39125 십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갈라 6,14   2008-09-14 방진선 4293 0
39611 "삶의 깊이에서 만나는 하느님" - 10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2|  2008-10-03 김명준 4294 0
39681 ♡ 전체를 사랑하기 ♡ |2|  2008-10-06 이부영 4293 0
39974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! |1|  2008-10-16 방진선 4291 0
43002 [저녁묵상] 그대는 내게 말했습니다   2009-01-16 노병규 4294 0
43420 어둠이 빛을 폭로하다! |3|  2009-02-01 이인옥 4297 0
43818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6주일/나병환자 한 사람이   2009-02-14 원근식 4292 0
46181 "주님은 우리의 친구" - 5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9-05-17 김명준 4292 0
46571 [사람 사랑]... 희생제물 보다 낫습니다 |3|  2009-06-04 장이수 4294 0
4659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7 |1|  2009-06-05 김명순 4293 0
46642 "충만한 삶" - 6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9-06-07 김명준 4297 0
46657 †성령강림/하나인 교회는 일치된 가운데 각가지 외국어로 말합니다.   2009-06-08 김중애 4291 0
46664 열왕기 상 3장 솔로몬이 기브온에서 꿈을 꾸다. |3|  2009-06-08 이년재 4292 0
46667 "위로의 하느님, 위로의 사람" - 6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9-06-08 김명준 4292 0
46829 열왕기 상 9장 하느님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시다.   2009-06-15 이년재 4291 0
47153 †메시지 묵상- 중재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3. (1937)   2009-06-29 김중애 4291 0
47542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  2009-07-16 주병순 4292 0
47572 "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" - 7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09-07-17 김명준 4297 0
4770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3   2009-07-23 김명순 4293 0
47794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 |1|  2009-07-26 박명옥 4295 0
48898 역대기하 11장 남과 북이 갈라지다   2009-09-05 이년재 4291 0
489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42   2009-09-08 김명순 4292 0
49952 "깨달음의 인생여정" - 10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09-10-16 김명준 4294 0
50247 믿음은 '신뢰와 결단이다.' |4|  2009-10-28 유웅열 4291 0
5029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0 |2|  2009-10-30 김명순 4294 0
5104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11-29 김광자 4292 0
51051 11월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25-28.34-36 렉시오 디비나 ... |2|  2009-11-29 권수현 4293 0